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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강. 로마서 서론 2015.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라 생각이 들어 따지지 않아요. 그런데 한글로 컴퓨터에 입력을 하면 완전히 달라요. 정낙원이라고 입력하면 울산목양교회 정낙원 목사라고 하면서 우리 블로그로 안내가 되는데! 정락원이라고 치면 전혀 다른 것이 나와요. “낙” 자와 “락”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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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선사님께 질문드립니다. 201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무릉선사님이 주장하시는 내용들은 울산목양교회의 정낙원 목사의 설교와 거의 흡사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릉선사님은 정낙원 목사에게서 배운 분이신가요? 아니면 스스로 깨달은 말씀이 우연히 정낙원 목사의 신학과 일치하는 것인가요? 2. 합동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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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2009.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고를 해 놓았습니다. 설레고 흥분되는 밤입니다. 내일이면 온 세상이 이 정낙원 목사가 피 땀 흘려 일구어 놓은 울산 목양교회를 세상에 알리는 날입니다. 벅찬 가슴으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아! 내가 피 땀 흘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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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그리고 복음과 죽음 2022.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을 만난 적이 없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어요. 지금 저하고 집사님 하고 처음 만났습니다. 제가 동생이 나가는 울산목양교회 정낙원 목사입니다. 이제 우리 둘이 분명히 만났지요. 예! 집사님 절 만나기 전에 내가 누구인지 알았어요?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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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렛 시내를 건너 온 자들 2013.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지 자신이 지금까지 행하여 오던 교회 생활을 침 튀겨 가면서 자랑을 합니다. 자신이 빨리 나아 새벽기도를 가야 울산 목양교회를 위하여 기도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안수 기도를 해 달래요. 아마도 당신 마음에 안수 기도를 받으면 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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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강. 신앙의 증거 2020.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시적으로 말하는 조직으로서의 교회를 말합니다. 즉 울산 목양교회로부터 인정받을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울산목양교회가 진리의 터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진리의 터는 한 성령을 마신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인 교회에요. 이런 교회는 정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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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강. 예수 안에서 철거 될 만물 201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사는 일이 더 급해요. 하나님 아들이 죽은 사건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교회를 세워 놓고 교인들에게 물어요. 울산목양교회 성도들아 내 아들이 죽었거든! 내가 아들을 보냈더니 세상에 보냈더니 인간들이 죽여 버렸어!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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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강. 녹취-저주 속의 구원 2015.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혜를 부어 주셔서 구원을 하십니다. 그리고 그 은혜가 임하고 나니까 방주를 짓더란 말이지요. 지금 식으로 말하면 울산 목양교회 사람들에게 저 미국의 모퉁이돌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어주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주니까 그 은혜를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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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강. 하나님 나라 가치로 사는 것 2016.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이는 이상한 일들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바울이 로마서를 통해서 오늘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야! 울산목양교회 성도들아! 엉뚱한 것으로 싸우지 말고 한 성령 안에서 평화롭게 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오해하기를 성경적 지식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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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복음과 괴물 2018.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괴물들에게 잡아 먹혀야 할 동무들이 남아 있다고 한다. 그 동무들의 수가 차기까지 잠깐 기다리라고 하신다. 부디 이 울산목양교회에 괴물에게 잡아먹힐 동무들이 많이 일어나길 소원해 본다. 그렇다면 이 시대 교회 안에 괴물들이 나타나서 진짜 성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