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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피를 뿌리게 한 믿음 (히 11:28) 2010.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월절 피를 뿌리게 한 믿음 (히 11:28) 울산목양교회 정낙원 목사 설교 히 11: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28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1부> 우리는 흔히들 교인들을 만나면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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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집엔 빈 손으로 가면 된다 2008.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산목양교회 정낙원 목사님이 블로그(십자가 마을에 링크)를 개설하였습니다. 그 중에 한편 올립니다. ◈ 잔치 집엔 빈 손으로 가면 된다 ◈ 잔치 집엔 그냥 가서 마음껏 먹고 마시면 된다. 잔치 집에 자기가 먹을 음식을 가지고 가는 사람은 바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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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선사님께 질문드립니다. 201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무릉선사님이 주장하시는 내용들은 울산목양교회의 정낙원 목사의 설교와 거의 흡사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릉선사님은 정낙원 목사에게서 배운 분이신가요? 아니면 스스로 깨달은 말씀이 우연히 정낙원 목사의 신학과 일치하는 것인가요? 2. 합동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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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강. 예수 안에서 철거 될 만물 2018.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한국교회 교인들이! 이걸 어찌하여야 합니까? 남에 일처럼 들립니까? 지금 여러분이 그러고 있어요. 얘들아! 울산목양교회에 정낙원 목사가 지금 내 아들이 죽은 이야기 하고 있거든! 그러니 가서 좀 들어봐라! 블로그에도 써 놓았거든! 그래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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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주의의 이단성 2016.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 자기 영광이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라고 한 것입니다. 당신을 칭찬하는 그 놈이 지옥의 사자입니다. 뱀의 말은 너무도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듣기에 좋습니다. 목양교회 정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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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강. 예수님이 오심으로 드러나는 죄 201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해해서 정낙원 목사는 말씀대로 살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 라고 하지 말고! 제가 언제 말씀대로 살지 말라고 하던가요? 말씀...그러니 나 복음 전했잖아! 나 예수 믿잖아! 나 교회에 봉사 했잖아! 뭐가 잘못인데! 라고 하는 사람은 바리새인인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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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겨울 수련회/로마서 강의/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강 2009.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자가 모르면 교회 목사가 아니라 총회장이 되어도 소용없어요. 이번에 총회장 되신 분이 있습니다. 정락원(울산 목양교회 담임) 목사님이 총회장 되었습니다. 십자가 모르면 소용없어요. 이것은 제가 정한 것이 아니에요. 마지막 때에는 심판 날을 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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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생활 or 신앙생활 2020.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열매로 나무를 알찌니”,,,, 출처:울산목양교회/정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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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하지 말라!| 2010.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정낙원 목사 (울산 목양교회) 심심치 않게 연예인들의 이혼 소식을 접하게 된다. 처음 결혼 할 때는 천년만년 살 것같이 요란을 떨다가도 몇 년 지나지 않으면 이혼하였다고 한다. 결혼을 할 땐 그렇게 사랑한다고 해 놓고선 왜? 이혼 할까?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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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는 배필이야기 2010.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컬어 복을 받은 자라고 한다. 진정한 복은 하나님 자신이 돕는베필로 성도를 간섭하고 계시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불편한 축복인가? 내 마음대로 살수 없는 이 축복을 뉘라서 감사할 수가 있겠는가? http://crossvillage.org/정낙원 목사(울산 목양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