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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2002-7월] 2003.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가를 술집을 전전하며 나를 슬프게 하는것은 난 어느새 나이를 꽤 먹어버렸다는 거다. 아침에 일어나고, 다시 잠자리에 잘때까지도 전혀 모르고 지낼수 있는데. 그런, 젊은 그네들을 보면 난 늙고있는 내가 넘 불쌍해 지고 말아... 피하지방하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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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중국이, 호종이, 옥동이에게 2002.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술집에서 성질사나운 상관 한놈을 동료들과 안주거리 삼아 작살내고 있었을때라 받지 못하고 부재중 통화 표시만 확인하고 나중에 전화 하고서야 알았습니다. 그리고 가면과 실명제에 관한 문젠데.. 이게 어떻게 고칠 수 있는지 이제야 아들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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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다들 넘 짧게 후기를 쓰는 군... 그래서 내가 또이 또이! 2001.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산이다.. 울산팀..!!긴장해라..!!조만간에 태훈이와 함께 내려가마..!! 다들 건강하고 열심히 살자..!!! --------------------- [원본 메세지] --------------------- 내가 맘 잡고 길게 보고하도록 한다. 1. 일시 : 2001년 11월 10일 토요일 저녁 7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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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리 모임 잘 가졌습니다. 200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산대학교 주변이 참 많이 변했더군요 예전에 옥동에서 자취하면서 매일 오가던 옥동의 논과 밭은 모두 사라지고 근사한 주공...받았습니다. 그리고 멋진 카페와 레스토랑 술집이 즐비하고 무엇보다 울산에서 가장 살기좋은 주거환경과 멋진거리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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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정말 그럴까요 200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아서 , 회사원들을 유치하기위 해서 음식점 , 유흥주점 , 술집 , 각종 거리가 현대백화점 부근과 롯데 백화점 부근에 뿌리를...데에는 오히려 불편하죠 .. 제생각에는 울산이라함은 공업탑과 ~ 옥동 지역이 오히려 교육적으로 가치있을뿐만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