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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 먹지~?🌷 2022.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야겠어요 울언니가 딱 은경이 경자 같거든요ㅋ 엄마가 우리 언니 낳을때 먼 실술하신건지 우리집 통틀어서 술이 젤 쎄게낳아 놓으셨거든요 ㅍㅎㅎㅎㅎㅎ 암튼 은경~경자 알럽🥰😘😍 우리이준이😋영주 요기도 요기도 마가모 대표주당 쓰리~~ 아~~~~~그냥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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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예비사범 자격검증 수련중💕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보다 집밥이 속도 편하고 우리집 반찬 나눠먹자는 의미로 도시락 챙겨드렸더니 사진까지 찍어남기며 감동하시네요! 나는 울 엄마 반찬 늘 먹고 자랐기에 별거아닌데,,,,,,,, 김영현위원장님께서 깜짝방문하셔서, 합격기원 찹쌀떡과 빵간식으로 격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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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뫀선생 2020.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의 집밥들 🍰 설때 친척들 오면 먹으려고 만들었던 딸기케이크랑 딸기생크림카스테라 완전 인기 폭발 🍗 스테이크 먹고싶어서 퇴근하면서 고기 사와서 구운 부채살 스테이크랑 간장파스타 파스타는 양 많이 잡았더니 망함 🍱 스팸김밥이랑 연어김밥 종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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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힘드니까 웬만하면 어버이날엔 집밥먹길..ㅎ ( feat.군포코스요리 비추후기, 스압주의 ) 2016.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냉면주세요~ 했더니 냉면 다떨어졌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룽지랑 밥만된대서 진짜 개짜증 ㅎ.........! 엄마가 " 나는 밥이편해 그래야 속도편하고 ~ "이러는데 내 복장은 뒤집어짐.. 울가족들 냉면좋아하는데... 먹는데 집중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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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은 풍성한 설날입니다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뜻한 설날입니다 침묵만 흘렀던 집안이 사람의 온기와 대화로 풍성한 명절이다. 며칠 전 부산에 살고 있는 조카에게 설에 "엄마에게 가니" 물었다 "아니요, 고모한테 가요" "뭐 먹고 싶니" "집밥이요" "응 조심히 오너라" 무인도에 홀로 보낸 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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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의 힘~ㅎ 2010.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등등.. 근데 더 놀랜건...티비에서 칭찬하던 집밥의 메뉴가.. 거의 울 친정집에서 먹는 메뉴랑 별반 다를게 없었다는거죠...국에 두부조림 생선 온갖 나물반찬에 집에서 직접 키운 채소들... 흐미..순간 울엄마가 무지 대단해보이더라구요.. 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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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그리워 호박편수(만두)했어요ㅠㅠ 2015.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기름내어(집밥백선생레시피) 소주 살짝 넣어 (냄새제거)볶아 넣어 조물조물 무쳐서 만두속 장만~ 밀가루 반죽해 밀어 만든 울엄마의 그옛날 호박편수를 재현해봤더니 짝지와 막내아들 김치만두 보다 훨~ 맛있다며 엄지 치켜세우며 정말 맛있게 먹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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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 싶을정도로 감사했어요 집밥을 진짜 좋아하는데 엄마가해준 음식 먹고싶어도 이제는 그리워만해야...요리 손님이 주시면 그렇게 뭉클할수가없어요..ㅠ 울엄마가 요리를 진짜 잘하셨는데 그래서 더 생각나요 엄마 음식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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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받고, 마음을 어떻게 다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번씩 우체통을 열어봤었는데. 다른 부모님들 편지 소식에, 울 아들도 잘 성장하고있겠지? 그랬는데. 오늘 드디어 기다리고...놓고 매일 체크한대요. ㅠㅠ 너무 힘들대요.ㅠㅠ 집밥, 집, 엄마 아빠, 동생이 그리워 죽겠대요. 상상 이상으로 힘들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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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집밥4년차^^ 2021.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주가 집밥을 먹은지 벌써 햇수로 4년차가 되었네요^^ 2018년 6월12일...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공주가 눈에 밟혀 노령견에 대한...치며 ㅋㅋ 행복하게 간식길만 걷는 울이쁜공주가 되길~ "이쁜 울큰딸~~3번째 생일 정말정말 축하하고 엄마가 많이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