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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층의 특권? 2021.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수된 울타리를 말했는데 (마치 내 글 읽고 처리한 듯~자뻑~ㅋㅋ, ) 오늘은 칡과 환삼덩굴이 깔끔히 걷히고 메쉬펜스가 그 골격을 드러냈다.(그림 1) 바닥 잔디나 잡초도 고르게 이발되는 중이다. 길 위에 풀물 짜놓은 듯한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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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지맥 3구간67.51km-점점 지쳐 갈때 쯤에는 하늘 한번 보고 웃자 202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쳐진 펜스를 열고 들어가며 산행은 시작이 된다.. 그런대로 편안한 등로를 따라 한구비 넘어서니 행치령 이다. 하늘에 달은 밝게 비춰지고.. 조금은 쌀쌀한듯 불어 주는 시원한 바람은 살짝 나기 시작하는 땀을 말려준다. 행치령을 지나 수유동으로 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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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20~22.(목~토) : 보현지맥 2구간 (사곡령-돌고개) 2022.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쿠리 종류(싸리나무로 만든 공예품) 등을 지게에 지고 서너 시간을 걸어 의성읍 5일장에 내다 팔고, 점심을 먹은 후에는 곧장 생선과 생필품 등을 구입해 되돌아오곤 했다. 당시 옥산면 실업리 주민들의 생활은 빈한한 형편이었으나, 지금은 사과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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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소개 ( 펌 ) 201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크와 울타리로 안전하게 바꾸어 산책로 수준으로 조성한 명품길이다. ▲ 1서울에서 무궁화호 막차를 타고 가면 해파랑길의 출발지에서 일출을 보며 걷기를 시작할 수 있다. 2 동해와 남해의 분기점 구조물이 있는 오륙도해맞이공원이 해파랑길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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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전자파 걱정? 이어폰으로 통화하면 걱정 뚝! 2017.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종류의 전자파 모두 매우 미미한 수준으로 인체에 해를 가하지 않습니다. 또한, 전자레인지로 데운 물로 식물을 키우거나, 채소를 데치고, 우유를 데우는 등 음식물을 조리하여 영양소를 분석한 결과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것이 실험을 통해 확인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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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만난 가을꽃 2019.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가 펜스담장위에 나팔꽃이 눈에 들어와 한장 담고 등산화 끈을 고쳐매는데 커다란 멍멍이가 어찌나 짖어대던지 혹 끈이라도 끊겨 쫒아오는것은 아닐까 겁이 다 나더라는,,,ㅋ 욘석의 이름이 뭔지 찾아봐야 하는데 집에 돌아와 딸아이 먹을 죽을 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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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새 구경(12.2.19) 2012.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는 펜스를 쳐 놓았는데 새들은 그 안의 하천에서 놀고 있었다. 이 하천 이름을 검색해 보았는데 잘 알 수 없었고 아마도 중랑천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중랑천에서 철새 구경을 했다는 글을 더러 본 적이 있다. 역광이어서 사진 담기가 쉽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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엷여덟번째 베트남 2009 여름 - 3일 달랏 커피농장에 가다 2009.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다는 펜스작업. 넓이는 약 3만평이라고 한다. 30여명의 일꾼이 울타리작업을 하고 있다. 그 중 앳된 소녀도 있다. 그래도 남자들 못지 않게 울타리벽에 시멘트바르는 손놀림이 재빠르다. 셀 수도 없이 많은 또다른 일꾼들이 농장에 커피묘목 심을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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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의화원 태백의 함백산 2008.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슷하나 종류도 많아 홀아비바람꽃, 변산바람꽃, 설악바람꽃 등등 바람이야 전국적으로 불어대니 바람꽃이 많을 터이지... 잎이 무성한 박새도 많고. 지난번 산행에서 보고 그후에 알게된 벌깨덩굴도 지천이라........ 철쭉도 아랫 쪽은 지는 중이라 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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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애기동백 2010.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과 난장이에서부터 다양한 높이의 종류가 있어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되지만 이곳 호주에선 생울타리 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고, 많은 가정의 뒷 정원 경계에 둘러쳐져 아늑하고 귀족적인 맛을 풍기곤 합니다. 사상콰 동백은 화분재배서 부터 벽면장식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