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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막생활 2016.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가 움막임니다 외부모습 닐내에서 마당모습 한쪽구석에 집정리해야하는디 평상위 와우텐트 마당에서 불놀이시작함니다 남에고기도굳고 솥 단지에불피고 대충정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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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를활용한 달구텐트...090512 2012.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튼지간에 제작비 0원에 도전하는 띠울이의 달구텐트 맹그는 과정이에유. 이리저리 짬밥굴리니 시간이 훌쩍가고 캄캄해져뿟네유...ㅋㅋ 작업공정이네유...ㅎㅎ 여그가 방사장인디유..왼쪽에 합판떼기로 임시움막같이 맹글어놓은것을 치워뿔고..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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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의 위력 2019.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한 비바람에그냥 철수할까? 몇번을 망설였다. 그래 움막이라도 지어보자. 10년이 훠얼씬 넘은 놈이지만, 이직까지 큰 불편함은...우박 떨어지고 강풍에 받침틀이 들락날락하고 그 와중에 텐트 안에서 난로와 가져간 음식으로 혼자만의 파티~~~~ㅋ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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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막보다 이젠 더~~~더 2021.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뜻한 텐트 장비들이 좋아 영하 17도인데도 안 춥더라고요 에어매트에 비비색속에 오리털 침낭 침낭속에 보온방석 핫팩날찐통에 뜨거운물넣어 발밑에 두고자니 땀이 사알짝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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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를 남북으로 가르며! - 포항 용두산(54.1) 능선을 내려 환호공원~영일대해수욕장을 지나 양학산(105.8)까지~ 202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신 텐트 맨치로 지붕이 찔쭉한 건물 맞은핀으로 능선으로 올라가는 나무계단이 보이고 바닥에는 현수막이 널쪄있는데 무신 특례사업 공사하이 등산로를 잠정 폐쇄한다꼬?~ 등산로가 이래 좃쿠마는!~ 다른 주민들도 들락날락 하길레 이때 까지만 해도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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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슬루중 텐트생활보기 2009.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설이 없이 텐트를 사용하도록 한지역입니다 그래서아주 초라한 로지시설과 음식이라서 아주 힘듭니다..꼭 원정대처럼 모든 것을 준비해야 훨씬 더 안전하게 트레킹을 즐길수 있습니다 우리는 반은 움막같은데서 허접한 음식을 먹고 반은 텐트를 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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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여... 교공여페 움막이라두 지어 조여.. ㅠㅠ 2001.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훔.. 어제도.. 열시미 타다 지비 갔음다.. 지하철서 내내 인사하구... 침 흘리고.... 인란 타는 시간하구.. 지비 가는 시간이 삐까 삐까..... ㅠㅠ 교공옆에.. 움막 져 조여.... 것두 안대면..지비 남는.. 텐트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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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째 치르는 년중행사 그냥넘어가며 섭해서 년중행사 치르고 왔습니다(능이산행) 202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 움막집 있던 땅은팔고 이곳땅을 매입 올해부터는 이곳 움막에 와있으라고 우리산할배에게 내어주었어요(8월말에 들어가...밤이되며 주인장은 집으로 돌아가고 산할배는 텐트치고 잠자리로 산어귀에 차세워놓고 산길따라 1시간30분 걸어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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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텐트..구합니다(호봉이라구하나염?) 2009.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시 안쓰시는낚시텐트 있으면 분양부탁드려요 새거는넘비싸구.. 횐님들 부탁합니다 가끔씩가는낚시지만.. 옛날에쓰던바람막이(파라솔)로 버티구있는디.. 어설푸구 멀리서보면 거지움막같아서리..ㅠㅠ 연락주세용.. 춘천에마이콜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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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설님의 『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텐트를 갖고 올것. 책 한 권과 침낭도 잊지 말라. 마음껏 뒹굴고, 꿈꾸고, 희망하라! 만물이 삭아가는 계절, 애잔한 풀벌레 소리는 밤과 함께 깊어간다. 어둠 속 어디선가 찌르르찌르르, 베짱베짱, 귀뚤귀뚤, 찌륵찌륵 하며 파고든다. 노천명의 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