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월 5일(월) 어제는 정선과 강릉으로 2021.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렸다가 진료를 보는 바람에 부산사는 친구가 서울역으로 상경하였는데 시간상 갈수가 없어 청량리역에서 만났고 육류를 전혀 못하는 친구가 선택한 것은 순두부였고 반주가 곁들어서 둘이서 아점을 하였다. 지난달 27일 친구가 빙모상를 치르렀는데...
-
자기최면에 관한 사례 2006.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담자 : 원주시 일산동 00번지 50세 여 K00 00교회집사 소양인, 활동적이고 지적이며 말씨가 고운 편임. 키 155cm 약간 통통한 편, 오래 전부터 단골손님으로 남편보약을 지러 왔었음. 2006년 10월 21일 상담 : 어서 오세요. 집사님 어디 불편한 곳이...
-
201113 영축산 (지산마을-영축산-함박등-오룡산-백련암-통도사 산문) 2020.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차 원주 치악산 부터 시작, 단양에서 3박 4일 그리고 11월 둘째 일요일이 영남알프스 산악회 정기산행이라 제주 투어부터 시작한 2박3일... 힘들었던 여정은 끝났는데 뭔가 모르는 허전함인지 모르겠지만 모처름 쉬는날 영남알프스로 몸을 맡긴다. 참...
-
호주 국가 정보 2008.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시, 일요일 휴무 일반 상점, 쇼핑센타: 월-금요일 오전9시-오후 5, 6시, 목요일은 쇼핑데이로 오후9-10시까지 일부 관광지는 평일도 오후9시정도까지는 영업 13. 전압: 240/250v 소켓이 삼발이 모양으로 한국제품에는 별도의 아답터 소켓이 필요 14...
-
[바람의 노래] 바람으로 남은 사람들 2009.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은 일요일이고 과음한 후라 늦게까지 잠을 잤다. 충분히 잠을 자고 난 덕에 기분은 상쾌했고 온몸의 신경이 느슨하게 풀어진 듯한, 지극히 안온한 오후의 한때였다 신문을 보던중에 고개를 들고 서쪽 창으로 무심히 눈을 돌려 지고 있는 석양을...
-
10/23.구안괘사 와사풍 .대상포진. 벨마비 오늘퇴원 하고 2010.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료 신청 의사가 보더니 이미 때가 늦었다고 서울 큰 병원이나 원주 큰 병원으로 가라고 소견서만 하나 써주기에 받아들고 귀가...인터넷으로 보더니 서울 경희대 신의학 병원이 유명 하다고 하여 일요일이라 정상 입원은 못하고 응급실로 가서 입원 링거...
-
전국 류마티스 내과 전문의 소개 200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일,일요일진료없음 한양대학 류마티스병원 유대현 02)2290-9246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17 월.수.목-오전, 화.금-오후 한양대학 류마티스병원 배상철 02)2290-9246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17 월.수.토-오전 한양대학 류마티스병원 정성수 02)2290-9246...
-
아직도 기인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201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일요일 손님 보내고 청소해 놓고 오후에 동기간처럼 지내는 이웃 조박사님께 부탁해서 같이 병원엘 갔더니 남편은 감기까지 겹쳐서 고열이 나고 감기 치료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매일 침 맞고 한약 먹고 원주에서 지어 온 약을 계속...
-
암 치료 후기 글 2011.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을 진료한 내과의사는 마지막 방법으로 수술을 권하며 외과수술을 의뢰해 놓았다 나는 그저 병원에서 하자는데로 따르고 기다리는 수 밖에는 달리 어찌할 방법을 몰랐다 게다가 나에게 고민이 또 하나 있었다 의사가 암 진단을 내릴때 남편은 그 자리...
-
공부에 나이가 있나요? 201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서 진료와 투약은 계속 강릉에서 하고 있었단다. 위장이 좋지 않아서 내과에서 위장약을 처방받고, 만성 비염이 있어서 이비인후과에서도 처방을 받아서 3개월치의 약을 지어서 예멘으로 갖고 갔는데, 처방전을, 그것도 그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