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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콰이어트플레이스 영화관에서 보고왔는데 재미있는게ㅋㅋㅋ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가 원체 조용한데다 보는 사람들도 소리내면 주글까봐 모든 소리를 참으려고 애쓰는게 느껴져서 너무 웃겨요ㅠㅋㅋㅋㅋㅋㅋ 제 옆에 계신분 갑자기 기침 나오는데 어떻게든 참으려고 옵!! 웁!! 쿱!!! 막 이러는데 웃갸가지고ㅜ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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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일 임관 55주년 행사 기념사진 ( 1 )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정제, 한종준부회장님~ 안명근 부회장님 자리에 성우영 전사무총장님이 대신 앉아계시네요~^^ 안명근부회장님은 원체 앞에 나서시는 것을 마다하셔서~~^^ 그리고~ 유능하신 이동춘감사님~ 동기회장직도 두번 하시고 현재 동기 골프회 회장직을 맡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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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이슈] 개돼지 병신들 아젠다 실행인지도 모르고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 먹고 지들도 곧 늙을텐데 틀타령 존나 병신같네 왜 스스로 개돼지 노예가 되지 못 해 안달이냐 영포티 똥팔육은? 대가리가 원체 존나 안 돌아가는 듯 경찰 조사에서 말하길 브레이크를 안 밟은 거 말고는 원인을 모른다고 함 가해자도 동승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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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Lock and Key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질나게 모사했는데, 아 진짜 솔직히 부러웠다. 생각해보면, 그때 이 친구가 부러워서, 도켄을 파기 시작했다. 내 목소리는 원체 좀 허스키하고 굵은 편이기에 이렇게 야들야들하고 맑고 고운 음성이 잘 안 났다. 하지만, 이 아이가 너무 부러워서,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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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가복음 11장 - 은샘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는 자본주의의 상식에 의지해 초반에는 열심히 머리를 굴리고 계산을 하며 이 부채감을 결해야겠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원체 계산이 밝지 못한 터라 살면서 천천히 갚아나가기로 했습니다. 많이 사랑받았으니 많이 사랑하면서요. 이사한 지 만 이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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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18차시 종강 합평작(7월 2일 용)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그녀가 시퍼런 멍을 자주 달고 출근하는 것을 보면서 겉과 속이 다른 것은 아닐까하고 의구심은 가졌지만, 그녀가 원체 속내를 털어놓지 않았기에 그 사정을 속속들이 알지를 못했다. 그러다가 나와 같은 부서에서 내리 삼 년을 일하면서 집안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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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4장 혈야무림(血夜武林)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물(宇宙萬物) 색즉시공(色卽是空) 공 즉시색(空卽是色)... 법화일언(法華一言) 중부지처(中府之處) 공 요결람(空要訣覽)... 원체전동(元體全動) 무유지영(無有之 永)......." 천뢰가 읊는 요결은 모두가 반야밀다대승신공의 십이 성 경지를 일컫는 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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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볼날리면서 스턴각 잡아야하고... 왜 컨트롤은 나만하는겨? 법사 말뚝딜... 궁수는 동랭 이하는 비벼볼만해서 붙어봄. 근데 원체 궁수가많다보니 나보다 한참낮은 랭도 투력은 높아보임 랭만보고 깝쳤다가 자주 도망침.. 궁수또한 말뚝딜.. 나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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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지를 만나다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가기 위해서 전철에서 내렸는데, 정말 예쁜 중년 아지매가 눈 앞을 휙~ 지나가더라구요 원체 예쁘기도 하고 처녀처럼 몸매도 쭉쭉빵빵이고 세련된 옷차림이라 눈길이 안 갈 수가 없는 여자였어요 그런데 말이죠 그 여자가 머리를 시원하게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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ԅ( ˘ω˘ԅ) 💚주말이다앙 💚ԅ( ˘ω˘ԅ)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드는 날이 많았어요 고민 걱정 불면 그런거 아니고 그냥 놀다가요 💦 ㅋㅋㅋㅋㅋㅋ 뭘 되게 신나게 즐겁게 하는건 아닌데 원체 일상 사이클이 좀 늦는 편이라서 아차 하니 그시간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녁밥도 거의 야식처럼 먹는데요 여름이라 해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