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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아첨인가 친절인가 2022.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절이 다른것은 진실한 마음에서 울어나오는 것은 친절이지만 자기 이익을 위한 친절은 아첨이 되겠습니다. 중국 고서성에<위록지마>를 잠깐 상기해 보겠습니다. 조고는 자기와 경쟁관계에 있던 승상 이 사를 비롯한 여러 신하들을 죽이고 자기를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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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없어 -------------- 듣고 말하기 2015.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말들이 세상에 왜 떠돌고 있을까 소통부재 비선실세 위록지마라구요 그래도 난 님을 믿습니다. 세세한 것까지 챙기고 지시하면서도 정작 중요한 백성들의 소리를 잊어버리신건 아니지요. 상식선에서 기울지 않는 탕평인사는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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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 민영화.......혹세무민 하지말라!!!!!!!!!!!!! 2008.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료보험 민영화란 단어는 그 누구도 꺼낸적이 없다는겁니다. 있지도 않고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 혹세무민에다가 위록지마까지....넘 골고루 하는군요 ㅠㅠ 일단 의보 민영화가 되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해체 혹은 민간매각되어야 하며, 사회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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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은 두 명의 조합장을 뽑지 않았습니다 2018.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합원들은 두 명의 조합장을 뽑지 않았습니다 ■자문의 뜻도 왜곡하는 정복문 조합장 (위록지마)사슴을 보고 말이라고 우기는 정복문 조합장님! 정말 딱합니다 국어사전에 나오는 자문의 뜻이다. 어떤 일을 좀 더 효율적이고 바르게 처리하려고 그 방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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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2008.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약관화(明若觀火) 한 것입니다. 진시황이 생부 여불위의 인생을 보면 이명박의 행동 양태를 유추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위록지마(爲鹿指馬)란 말을 만들게 한 환관 조고의 인생을 보면 이재오의 행동 양태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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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균선 시조묶음 (1,2) 2011.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에랴, 9 낮음을 꺼리여 높은 곳에 깃든 새도 먹이는 내려와 찾으니 우습거다 사람도 이와 같도다, 명리에 웃고 돈에 죽고 10 시비를 캐지 마라. 리욕이 기준이라 조고의 위록지마 옛말뿐 아니여라 지성아, 시시비비가 누워서 침뱉기지 2007 년 4 월 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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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묻는다.를 읽고 2017.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평화적인 선거를 통해 가난한 이들의 행복을 추구하는 빨갱이가 왜 문제되느냐? 는 식으로 반공주의를 넘어야 147쪽 "위록지마"는 '지록위마'의 오기입니다. 박선희님 실수^^ 159쪽 조세질문에 대하여는 응익/응능과세를 답하였으나. 160쪽의 "세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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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송년산행 남한산성-20141228 201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인해 우리들 가슴 깊은 곳에 남겨진 상처는 1년 동안 우리를 한없이 슬프게 했었습니다. 그리고 교수 신문에서는 올해를 ’ 위록지마(謂鹿止馬)’라는 사자성어로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신랄하게 비판함으로써 사슴을 말이라고 농락당했던 대통령과 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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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향 2009.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가 있다. 잣을 얻고자 하면 잣나무를 찾으면 되는 것인데 같은 구과라고 소나무에서 잣을 얻을 수는 없는 일이다. 또한 위록지마(謂鹿之馬)격으로 서로 침향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작금의 일은 소나무에서 잣이 나온다고 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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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조의제문 2021.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초로 중국을 통일했지만 오래 살지 못하고 기원전 209년에 붕어하고 二世皇帝 호혜가 즉위하면서 환관 조고의 농단으로 '위록지마'의 난정을 펼치자 전국에서 반란이 일어났고, 이들 반란 세력은 뭉치고 흩어지기를 거듭하면서 마침내 劉邦이 이끄는 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