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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를 타서 학교이야기!? 2006.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주] 이걸로 어제 왜 제가 아얄씨 안들어왔는지 아시겠죠? [윙크] <[美][親][愛]> !버로우 <[美][親][愛]> !버로우 * [美][親...P.S. 수업끝나고 집에와서 아얄씨를 들어와보면 아무도 없군요 ㄱ-;; P.S. 그래서 봇사마랑 쎄쎄쎄르.....[각혈] P.S.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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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쉬한 늑대가 순수한 양의 동생이라고ㅇ_ㅇ!?(31~40) ## 2006.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는 윙크를 남기더니 남편 메탈오빠와 함꼐 간다 -_- 메탈.. 당신이 은도 아니고.. 나참. 나도 생각할수록 황당한 이름이다. ㅡ,.ㅡ; " 자-, 사랑은 무엇입니까 ? " " 우리요 ^-^ " " 왜그렇게 생각하십니까 ? " " ... 우리가 곧 사랑이니까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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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래봉,,, 2011.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봇따리를 놓칠세라 후다닥~~~ 옮겨본다.. 한 평생 가는길~~, 걸음걸이 늦추고 곁눈질해보며 지금 내곁에 무엇이 있나? 그리고 함께하는 두레식구들의 마음 하나하나에도 무엇이 있나 생각 할 수있는 오늘, 한 울타리 식구가되어 보래봉 산행을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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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모기념 89층 소풍 2009.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어의 윙크 한방 혹은 좀비의 피 던짐질로 인해 땅새오빠 원킬 나버렸어요~~ 헉.. 중간 쉬는 타임에 스릴을 원한다며 통운이가 돌아다니자 하구... 그럼 여럿 죽을 듯.. ㅡㅡㅋ 다시 자리잡고 몹 잡아용~~ 보이시죠.. 뱀파 네마리!! +_+ 자~ 멋지게 양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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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에요 토론토에서 200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na 까페온에선 안되거든요 재가 해렁님 본글보다 더길게 쳣지요 이런게 글아닌가요,전 대화하는식을로하죠 저도 글 봇써요 See ya 씨야(=see you)또봐요 라는뜻이죠 캐나다 토론토에서 궁금한것 물어봐요 윙크^- * 제가사는 토론토데 캐나다서 제일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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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옛노래 1절 가사 모음 2012.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 봇다리에 황혼 빛이 젖어드네 - 이별의 부산 정거장 /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장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 많은 피난살이 시름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 우네 이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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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26 JUN STYLE (음성 첨부) 2007.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다든가 봇 물 터진 것 처럼 다음 다음을 이야기 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돌아가는 차 안에서 쥰군이 힘든일이 있으면 또 오라고 말했어' 라고 하고 금방 잠들어버렸어요 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는 모자석이라던지 엄청 작은 아기가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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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여요~~~^^ 2002.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도 봇보구 가면 서운할꺼 같네요~~ 다들 바쁘겠지만 할일없는 애들아 연락해라 아마 졸업파티는 못 갈지도...구전에 한번 보자꾸나~~ 학교다닐때는 많이 같이 어울렸는데...연락하구 아참 연락처는 ***-***-****란다. 심심한 애들아 연락해~~ 만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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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구간의 무도회(上) [4] 200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애봇과 브리그놀리가 주연한 오페라 <보헤미안 소녀>도 관람했으며, 카산드라라는 이름의 점쟁이에게 손금으로 미래를 점쳐 본적이 있다는 얘기도 들었다. 에밀리가 글을 읽게 된 뒤부터 정신없이 빠져들었던 파니의 편지는 요술 상자처럼 끝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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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사랑하는 365가지 이유 2001.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薨봇은活?감수성.(비디오와 책을 보고 흘리는 눈물 ㅠ_ㅠ 멋져요!) 67. 눈웃음. 68. 오히려 미안해질 정도의 겸손함. 69. 앤디오빠의 버벅임. (외모와 맞지 않는--;) 70. 진이오빠의 변화무쌍한 헤어스타일~ 71. 모범적인 혜성오빠의 모습. 72. 동완오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