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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의 오판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의 오판 사방이 적이다. 사면초가다. 레임덕을 자초한 것은 물론 국제적 신망도 잃었다. 윤 대통령은 보수 쪽의 높은 기대와 신뢰 속에 박정희 다음가는 멋진 대통령이 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취임 이후 敗着의 연속이었다. 최근 총선을 코 앞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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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9) 윤 대통령의 현충일 기념사를 보며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bokji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1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 윤 대통령의 현충일 기념사를 보며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기념사에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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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윤 대통령, 음주 자제·김건희 특검 수용해야”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 대통령, 음주 자제·김건희 특검 수용…” 조국이 던진 ‘민심 실천 10계명’ “윤 대통령이 총선 민심에 따라 실천해야 하는 10가지” 발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2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배우자 김건희 여사 특별검사(특검) 도입법안 수용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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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윤대통령 탄핵위해 이재명 홍위병 추미애 국회의장 낙점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럼]윤대통령 탄핵위해 이재명 홍위병 추미애 국회의장 낙점 [칼럼]윤대통령 탄핵위해 이재명 홍위병 추미애 국회의장 낙점 의장 중립 포기 선언 4명 후보 중 윤대통령 탄핵에 앞장선 추미애가 낙점 민주당 4명 의원 의장 후보는 이재명에 아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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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방문’ 우즈벡 고속철 구매 자금 ‘전액’ 한국이 빌려준다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 대통령 방문’ 우즈벡 고속철 구매 자금 ‘전액’ 한국이 빌려준다 입력 : 2024.06.16 14:51 수정 : 2024.06.16 16:33 한국수출입은행이 장기 저리의 차관 제공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한국 고속철 차량 구매 자금 2700억원을 전액 지원한다. 윤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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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임기 단축 개헌하자.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대통령 임기 단축 개헌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당선인이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토론회에서 개헌에 관해 “모든 것을 열어 놓고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기로 이여졌든 대통령 임기 단축이란 용어를 쓴 이런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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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님 달라졌다는 소리 듣고 싶어요 장관 국힘에 맏기고 당당하게 하시는일 밀고 가세요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파 천하로 갈것이다 윤정권이 조립 하고 안 하고의 차원이 아니다 지금 이재명씨의 대권 놀이 차원에서 윤대통령은 대통령도 아니고 자기 대통령놀이 둘러리 뿐이다 이승만과 박정희를 싸잡아 매도 하고 북한과 평화를 언급하며 보수 정권을 전쟁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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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감당 못 하는 윤 대통령의 객기가 부른 '채상병 사건'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감당 못 하는 윤 대통령의 객기가 부른 '채상병 사건' 일을 벌컥 저지르고는 바보같이 두들겨 맞으면서 뭉개고 있는지~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4973 뒷감당 못 하는 윤 대통령의 객기가 부른 '채상병 사건' - 최보식의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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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야당 지도자와 1대1 면담 제의 - The Korea Herald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Yoon offers first one-on-one meeting with opposition leader next 윤 대통령, 야당 지도자와 1대1 면담 제의 weekBy Jung Min-kyung Published : April 19, 2024 - 17:21 President Yoon Suk Yeol, left, and main opposition leader Lee Jae-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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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촉새(?) 같은 교수를 ‘비선’으로 썼을까...윤 대통령의 人福. 崔普植(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런 촉새(?) 같은 교수를 ‘비선’으로 썼을까...윤 대통령의 人福 윤 대통령을 찍었고 이재명을 뱀처럼 싫어하는 보수 성향 사람들에게는 적잖은 충격 崔普植(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차기 대선 경쟁자가 될 인사를 비서실장에 기용하지 않겠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