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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응가하기..ㅎㅎ 2008.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하라고 저녁때 기저귀를 벗겨놨지요.. 윗도리만 입은채로.. 어항바라보고 서서 놀고있다가.. 갑자기.. 뿌지직...켁! 응가를 하려구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벌써 쉬아는 해버렸구... 응가는 쬐끔 삐질... 급한맘에.. 서있는채로 언넝 기저귀 채워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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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하기 프로젝트~!!! 2007.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터는 아파두 꾹 참고 과일만 주구장창 먹고 있습니다.. 동네 부여에서 멜론을 맛나게 팔길래 큰맘 먹고 업어도 오고요.. 사현리 가서 포도도 끌고 오고.. 맛난 과자랑은 잠시 이별한체.. 오빠표 응가 나오는 커피도 한잔 주루룩~~~ 했는데,,,,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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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가 응가하기 너무 힘든가봐요.이제 돌쟁이랍니다 2009.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2-3주된거 같은데..응가할때마다 너무 힘든가봐요. 엄청 힘주고 아프니까 엄청 울고..똥고에 약간 튀어나왔어요. 어른들 치질이면 혹 같은거 있듯이.. 어떻게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아님 어떻게 해야하나요. 애기라 관장시키면 안되지 않나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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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응가하기.. 2009.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팔로 목을 감싸고 너무 웃겼어여.. 그리고 대박으로 웃겼던건... 유성이가 갑자가 양손으로 눈을 가리고 시무룩하게 있길래... 다른 엄마들이 " 왜 그래 유성아.. " 그러고 있었어여.. 전 요즘 유성이가 커텐 뒤나 의자 뒤에서 몰래 응가를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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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 202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신지 알지요 ? 울집에는 야도 피었답니다 ᆢ 야도 활짝 피었답니다 ᆢ 꽃봉오리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용 아침에 문 열어주믄 쉬하고 응가하기 ~~~ 즈그 아빠 뼈다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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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앉아 응가하기 싫어하는 아가 200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된 현민이(남아) 대소변은 가립니다. 집에서는 기저귀 뗐구요. 밖에 나갈땐 채워주고요. 그런데 쉬야도 변기에서 잘 하는데 응가는 죽어도 기저귀에 합니다. 언어발달 상황은 간단한 문장은 말하는 정도입니다. 응가놀이 책 보여주며 교육시킨지 여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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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응가하기 2012.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기에 쉬, 응가하고 물도 내리고, 손도 깨끗이 닦기! 활동했네요. 우리 친구들을 대표해서 곰돌이 인형과 남자 아이 인형이 시범을 보여 주었답니다. 기저귀를 벗어버리고... 변기에 앉아서 쉬하고, 남자 친구는 서서 쉬하는 걸 보여주었네요. 지금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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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하기가 넘어려워해요.. 2006.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아기 이제 11개월접어드는데 요사이 응가가 넘 딱딱해서 변을볼때마다 넘힘들어해요.. 그래서 분유탈때도 좀묽게타는편인데도 응가할때마다 울며불며... 넘힘들어하면 제가 도와주기도하는데 변자체가 넘 되니까(?) 엄마로선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