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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꽃들~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인에게서 선물받은 목사랑초가 불어오는 바람에 가냘프게 올라온 꽃대를 의지하며 살랑살랑 움직이는 꽃잎이 넘 예쁩니다~ 노란색이 주는 행복감이 있어요~ 작년에 구근을 늦게 심었다며 땅콩사랑초라고 이른봄에 나눔 받았는데 이제서야 꽃대가 하나,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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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즘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ㅎ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과 일본을 왔다갔다 하시느라 넘 힘드실 것 같아요!✈️ 오늘 행사도 잘 하시구요..^^ 힘내시길 바래요❣️ 그냥.. 요즘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ㅎ 무슨 사춘기도 아닌데ㅎㅎ 나이에 맞지않게 10대, 20대처럼 센치해 질때도 많고... 현생이 많이 바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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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전엔 이런저런 사람들 만나고 그랬는데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cafe.daum.net/RKBO 몬가 지금은 너무 많이 시간이 흘러서 누가 누군지 모르겠네요 00톡/LG톡/농구톡/배구톡/인터넷참많이보시는어떤분이맨날렉카질해주시는데이상하게저희팀욕할거리만물어다주시는갠톡 정도에만 남아있는터라 사실 어떤분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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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 이런저런 벚꽃 이야기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날에 이런저런 벚꽃 이야기 서울의 도심(都心)에도 봄은 찾아들어 봄꽃이 만발(滿發)하여 거리엔 상춘객(賞春客)의 물결 속에 이 좋은 4월에 꽃 잔치가 이루어졌다 겨우내 동안 죽은 듯 잠자던 대지(大地)에 꽃을 피우는데 자연(自然)의 순리(順理)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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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후기] 이런저런 후기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짚어 보고 싶은 문장이 있어 아래에 남겨봅니다. 직접 글을 쓰고 합평하는 경험을 하고나니 더 많이 와닿더라고요. '살면서 이런저런 지나침을 통과하다보면 정서의 결이 생겨나고 그 결에서 글이 빚어진다.' '내가 만약 어떤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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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막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그러는데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티켓팅할 때 매번 PC방에서만 하진 않았고 몇 번은 집에서 성공했었는데 이번에는 어디 가서 해야 확률이 높을지 감이 안 잡히네요 ㅠㅠ 여러분은 어디 가서 하실 예정인가요? 맘 같아서는 집에서 하고 싶은데 불안해서 PC방을 가야 하나 싶어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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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이런저런 사진들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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