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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봄 / 이원수 작시 202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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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이원수 202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님 이원수 얼음 위에 해님이 와 있어요. 눈 위에 해님이 와 있어요. 나뭇가지에도 와 있어요. 꽁꽁 언 땅에 꽁꽁 언 물에 호오 호오 입김을 불어 주고 있어요. 내 동생 언 손은 호오 호오 호오 내가 불어 주지요. -전집 1 <방학공부> 309쪽, 1967 황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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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이원수 2022.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밤 이원수 달밝은 밤 귀뚜라미 쓸쓸한 소리 겨울 온다 눈 온다 처량한 소리 마른 잎이 바수수 떨어집니다 여보시오 벌레님 울지 말아요. 마른 잎이 달래면서 한 숨 질 때에 파란 달도 가만히 눈물집니다. -전집1 <어린이> 21쪽, 1926 황선열 아동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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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편곡 노들강변 스톤재즈 6:10 202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차길옆 작은 꽃들 / 꽃 별 해금, 이사오 사사키 피아노 5:26 2-1. 채지혜 / 도라지꽃 / 강은일 해금, 그리고 여러분들 5:54 2-2. 이원수 편곡 / 노들강변 / 스톤재즈 6:10 <그 길에서 만나다 : 전북 익산> 3. 황의종 / 꽃잎 인연 중에서 2장. 흩날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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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이원수 2022.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 - 이원수 어릴 때 내 키는 제일 작았지만 구경터 어른들 어깨 너머로 환히 들여다보았었지. 아버지가 나를 높이 안아 주셨으니까. 밝고 넓은 길에선 항상 앞장세우고 어둡고 험한 데선 뒤따르게 하셨지. 무서운 것이 덤빌 땐 아버지는 나를 꼭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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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동요 202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cafe.daum.net/httpcafedaumnetwang/i293/821?q=%EA%B3%A0%ED%96%A5%EC%9D%98%20%EB%B4%84%20%EB%85%B8%EB%9E%98%20%ED%83%84%EC%83%9D%EC%82%AC%EC%97%B0& 동요의 깊고 슬픈 사연 ●동요의 깊고 슬픈 사연●오빠 생각" 과"고향의 봄"의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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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봄(이원수 작사 - 홍난파 작곡) - 리틀 엔젤스 202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편소설집 〈처녀혼〉의 끝에 실었는데, 1925년 김형준에게 노랫말을 부탁하여 지은 노래가 〈봉선화〉이다. [Daum백과] 이원수 / 아동문학가 출생 : 1911년 11월 17일 사망 : 1981년 1월 24일 (향년 69세) 데뷔 : 1926년 어린이 4월호 '고향의 봄'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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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우림산우회 제281차( 4월 7일) 경남 창원 천주산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솟아 있다. 또한, 전국에서 으뜸가는 진달래의 명산으로 우리민족의 정서를 잘 표현하고 맑고 깨끗한 동심을 일깨우는 동요 이원수 선생의 '고향의 봄' 창작 배경지이기도 하다. 조선시대 성리학자인 허목의 글씨를 음각한 '달천동'이라는 글자가 달천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