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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문항이 뭐길래. 일타강사 연 200억 수입? 이재명 대선 공약이었다. 이것 하나로 320억 빌딩 사고, 100억 미술품 매입 [레지 202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aver.com/post/s/intro/505549 https://cafe.daum.net/justice2007 킬러문항이 뭐길래. 일타강사 연 200억 수입? 이재명 대선 공약이었다. 이것 하나로 320억 빌딩 사고, 100억 미술품 매입 [레지스탕스TV, 정광용TV]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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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균 칼럼 : 이재명 대표 말 바꾸기 현재도 진행형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석수를 배분하는지에 대해 나도 헷갈리는데 국민들이 알 수가 없다'며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후에 나온 이재명 대표의 비례대표제 공약 파기를 비난했다. 준연동형 비례제는 지난 2020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밀어붙였던 선거제도다. 당시 35개 정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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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통합형비례당 준비” 민주당도 또 위성정당 만든다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기다. 이재명은 지난 대선 당시 4년 전 총선 때의 위성정당 창당을 사과했었다. ‘위성정당 금지’를 대선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재명은 이날 대선 약속을 깬 데 대해 “결국 준(準)위성정당을 창당하게 된 점을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재명은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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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매니페스토 공약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2022.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5175300061?input=tw 이재명, 매니페스토 공약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경기도는 이재명 지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시·도 지사 공약 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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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투표는 천벌받을 짓"...이게 다 이재명 때문?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원투표는 천벌받을 짓"...이게 다 이재명 때문? 7번이나 '연동형 비례제'를 공약하고 이를 뒤집는~ 7번이나 '연동형 비례제'를 공약하고 이를 뒤집는 이재명의 거짓말과 꼼수에 "아주 징글징글하다"고 박동원 논설위원(선거컨설팅회사 폴리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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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이재명 민주당, '국회의원 특권폐지' 공약은 어디에 쌈 싸 먹었는가? 202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 폐지를 공약했던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검찰 수사가 부당할 경우'에는 활용할 수 있다고 뒤집었다. 檢소환에 이재명 대선공약 뒤집기?…'불체포특권 폐지' 운명은 https://www.nocutnews.co.kr/news/5879094 MBC가 여론조사업체 코리아리서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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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침 뱉고 계시는 이재명 대표님.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러대는 건 정책 테러지요,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공약남발은 사기꾼이라며, 거울에 침뱉고 계시는 이재명 대표님> 표를 받기 위해 공약을 남발하는 것은 금전 사기보다 더 나쁜 정책 사기라는 말씀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근데 이재명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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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비데 늘려달라' 요청에 이재명 "심각한 문제…공감"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만2천원에서 16만원까지 확대한다. 다만 2박3일(28시간) 훈련은 주말을 포함한 3박4일(32시간)로 늘어난다. 국방공약 발표와 함께 이날 이재명 대표, 이개호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는 김포 해병2사단을 찾았다. 이 대표는 장병들과의 간담회에서 "여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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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이재명式 ‘12월 維新’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애해 자세히 설명했다. 그만큼 마음에 걸렸다는 뜻이다. 최근 민주당 내에서 놀랄 만한 일이 벌어졌다. 이재명 대표가 위성 정당 금지 공약 을 폐기할 뜻을 밝히면서다. 당 내외에서 비난과 비판이 일자 원내대표가 총대를 멨다. “김대중 전 대통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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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덫에 된통으로 걸린 이재명과 민주당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하여 자신을 알리고 있다. 어제는 국민의힘 충남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동훈은 민주당 이재명을 향해 자신의 정치개혁 공약 1호와 2호를 거듭 거론하며 자신이 제시한 정치 개혁안을 “받을 거냐 안 받을 거냐”며 택일을 강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