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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전국일주1편 2016.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본게 아쉽다고 하신다.. 그렇게 짐을 대충 정리하고 진한 약수물 한번 마시러 올라간다. 우웩~ 오바이트 쏟아낼뻔 했다. ㅡㅡ^ 진한 약수물이라더니 찐한 쇠맛만 난다. 이걸 왜 먹어..ㅡㅡ;; 초딩때 그 쓰디쓴 쏘주를 먹는 사람들을 보며 느꼈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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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2 2011.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장님은 수원 바란 분으로 시청앞 해남빌딍 기관장(보일러실 책임자)으로 계시던 홍성헌씨라는분인데 청계천 에다 당신의 노후 대책으로 아니면 퇴직후 일 하시기위한 부업으로 공장을 준비 하시는 것 같은데 사장님게서 우리는 공장에서 잠을 자며 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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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각요법 201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스를 본 사람들은 신장 이식만 하면 모든 게 해결되는 것처럼 인식한다고 한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 신장 이식 후 환자들은 투석만 하지 않을 뿐 여전히 화학양약과 양방병원에 의존하면서 치료에 치료를 거듭하며 연명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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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소드너가 추천한 안유명한 맛집 정리. (`13.03.13 기준) 201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어본 순대중 최강. ★ 강릉/ 짬뽕 - 짬뽕1번지,짬뽕의 신,해빈장 (교동반점인가 뭔가 거기..왜죠?) 커피 - 테라로사 본점,사천점 (시내에도 조그마한 거 하나 있는데 거기는 빵이 맛있는듯), 안드로메다,크레마코스타 강릉점,커피작가 베이커리 -손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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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벛꽃축제 2007.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봉탕이유명한 “여주”로 개고기를 맛있게 먹었던 “양지”로 토끼탕과 꿩탕이유명한 “용인-금촌집”을 거쳐서 갈비가 유명한 “수원”으로 혼자서 씽씽날라왔네여 지나가면서 이미맛보았던 추억을 되새겻는지도 모르지여? 그냥 지나갓는데 배가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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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온천을 소개합니다. 2005.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16 왕갈비, 삼천갑식당 (041)541-4848 대구찜 ■ 덕산온천 알칼리성 단순 방사능천. 온천수로는 유일하게 충남문화재자료 제19호로 지정돼 있다. 주변에 덕산도립공원, 가야산, 예당저수지, 추사고택 등이 있다. 주변 먹거리 줄포회관 (041)333-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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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광덕산행기 2017.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든 수원의 뜰은 여전했다. 옛 캠퍼스 동네엔 아파트가 들어서고. 역에는 자전거주차장도 생기고, 여행객 한 사람, 기차에서 내려 자전거를 빌려타고 씽 달려갔다. 도시보다 지방살기가 더 좋아졌다 할까. 점심때도 되고, 한 시간 달려 서산 동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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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경기도민체전 용인여자대표팀 참가 후기 2011.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연하지여 .... 본 후기는 우리생에최고의순간 드라마를 한편찍은 여자선수단을 주인공으로 합니다. 왜? 저역시 여자선수단의 훈련과정에서 트레이너로 그리고 시합당일... 이렇게도 큰 대회에 스탭으로나마 벤치를 보면서 함꼐 뛸수있었다는 것은 평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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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정맥 이야기 - 월간산 10월호 기고문 원본 201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고 본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대저 모든 생물들은 개개의 세포와 세포가 모여 하나의 가시적인 생명체를 만들고 그 작은 생명체들이 모여 서로 작용을 하는 과정에서 거대한 우주의 생명체가 만들어진다고 인식하였다 이러한 불가분의 작용을 유기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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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그린 개인기록 2010.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본것도 문제였다. 적어도 30킬로는 편안히 뛰는 연습이 필요했다. 이번 풀코스에선 심장은 받쳐주지만 무릎의 통증 및 소음으로 인해 완주가 불가능했다. 30킬로에도 이상 없는 무릎관절의 내구성이 필요하다. 첫 마라톤 도전(혹서기마라톤)에선 발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