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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스님의 밥상을 보고는... 2011.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면 인간극장과 가요무대,콘서트 7080,가끔 전국노래자랑까지... 몸은 아주 멀리 떨어져 살고 있지만 오십중반까지 살다온 내조국,대한민국은 정녕 잊을수 없기에.... 지난주는 사월초파일이 끼여 있어 그런지 여스님의 일상을 잔잔히 그려내는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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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일기처럼....인간극장. 2001.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겁두 주고.. 나 오늘 이거 디게 길게 써봐야지.. 누가 다 읽을까..읽는사람있으면 담에 뻐뻐해줘야지쪽쪽쪽. 문뜩 나의 절칠한 친구 고구마와 나눈 대화가 생각난다. 방금전 msn으로 대화를 나눴는데...참 고구마는 너무 좋은친구다..나와 중학교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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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인간극장보세요...(연화,길을묻다)★ 200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가족들 생각에 선뜻 결정을 못하고 있다. 게다가 가족들은 아직 연화가 출가할 생각이 있는지조차 모른다. 연화가 절에 있는 것도 잠시 머리를 식히러 간 것으로 알고 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어떻게 알려야 할지, 아버지의 병이 더 나빠지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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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무림일기)-막걸리 자네나 먹고 가-8 2002.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을 쌓고 계셨다 ----------------------------------------- 드디어 사부님께로 사부님께로 가까이 가까이 다가갔다 꾸벅 절을 하고 "한 수 배우러 왔습니다" 라는 수행자의 요청에 "수련비가 비싼데' "제가 뭐 아는 것이 있습니까" 마음의 문을 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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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인간극장 200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어제담당PD한테 알아보니 구성작가의 실수로 절이 잘못표기됬단다. 이번에는 호압사 원욱스님이 출연하셨다.(목요일) 원욱...메세지] --------------------- 목요일 인간극장(밤 8시50분 KBS)에 선무도 고수분이 나온다고 합니다. 회암사에 계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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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궐산(전북 순창) 찾아 (1) 요강바위 ('23.09.05)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침 인간극장 무대가 순창군이다. 자막으로 오늘 온도가 31도나 된다는 소식이다. 부랴부랴 나서는 길에 집앞에서 손짓하는 능소화와 아침인사를 나누고는 지하철역으로 향한다. -양반꽃으로 불리는 능소화- 약속 장소에서 여유가 생겨 주변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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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201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닉은 아름다운 한글을 이용 하시고요,,한글 닉 변경 안되시면 등업이 안됩니다.. 영어닉과 한문닉 듣기 거북한 비속어 닉은 절~대 사양 합니다, 각 게시판은 사용하시기전에 꼭 공지사항을 읽어보시고 각 게시판의 성격에 맞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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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영자 기억 하시나요? 2006.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와 단 둘이 살던 소녀요.... 방송이 나간 후로 여기저기서 후원자들이 나타났죠... 근데 그 후원자중에 한 새끼가 돈을 모두 뗘먹고 사기치고 도망갔죠.... 그 충격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영자는 절에서 산다던데.... 세상 참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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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2 만경능제저수지, 탄허대종사 생가방문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넙죽 절을 올렸다는 일화가 있으며, 함석헌 선생도 탄허스님에게 장자를 배웠다고 전한다. 이곳에서 탄허스님은 1913년 1월 15일 김제군 만경면 대동리에서 독립운동가 김홍규 선생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13세까지 소년기에 이어 호남학파의 거두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