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3월19일 평창 이효석 백리길 -제20차- 2017.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많이도 마신듯~~~~완전히 월척 맛이간날~~~ㅋㅋ 인천 검단탑병원 장례식장에서 또한잔후 택시타고 집으로..... 그리곤 뻗었다...브라베리님과도 한컷🔻 막국수 간판이름이 "거기" 봉평 창동리🔻 버들강아지는 물이오르고🔻 크고 멋진나무🔻 좌측 벨리님과...
-
시다가소(제4집)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 강아지는 시범이라도 보이는 양 네발로 살랑살랑 헤엄친다 우리네 인생 잠겼다가 고개드는 징검다리 같아도 폴짝폴짝 건너는 동심이 있어 발랄한 생기로 살아갈 테지 66) 춤추는 분수 보라매공원과 호수공원에 가면 광선과 물줄기가 만나 밤마다 열정...
-
강남49기 3주차 서기록 2015.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냈어. 강아지 에코를 기르며 정서적으로 안정 찾으려고 노력도 많이 했지. 또 다른 생명에 감사해. 자식 많이 나서 기르자고 서로 약속했지 4년 전 처음 만나서 2년간 사귀면서 서로 좋아하게 되었지. 자기를 만나기 전 매일 매일 술이었고 월급은 거의...
-
울 엄니 천국에 입성하시다 2009.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르고 강아지를 부탁하고 며칠 동안 씨름할 옷 몇가지를 챙겨 영안실로... 일 주일 전부터 입원에 퇴원을 하며 실갱이를 하든...어렵다는 장례를 치루자면 정신을 바짝 차려야했다 장례식장에 도착한 오후 네시부터 시작하여 문상객을 받기 시작하여 다음...
-
동물병원 진료비 비용 8배 차이 바가지 2017 2017.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과 인천, 광주, 대구, 부산 등 6대 광역시의 반려동물 판매업소와 동물병원, 장례식장 등 156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반려동물 판매비용과 병원비가 병원별로 천차만별 ✔판매가격은 같은 종을 따졌을 때,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가 최소 66...
-
때가 되면 밥 먹는사람 2011.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연되어 인천공항에서 한 시간 정도를 더 기다려야 했다. 서두르던 내가 우습게 된 것이다. 내일로 예정되었던 어린이집 켐프가 비로 인하여 다음 월요일로 미루어졌다. 그걸 핑계로 청주에 다녀오기로 했던 약속을 미뤘었는데 다시 가자고 하기도 그래서...
-
부모님 살아계실제... 2007.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기.. 인천 작은 당숙은 전립샘암이 골수까지... 서울 당숙은 지난달에 타계하시고.... 고모님과 작은 당숙은 아직 암과 싸우고 계셨습니다.. 세분중 저희 고모님을 예기하고자 합니다.. 14년전 갑상선 말기암 판정을 받으시고 길어야 3개월 사신다는...
-
Re:조영태 부인 별세 2015.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강아지를 키웠어도 되는 것이 아니었냐는 것이다. 이런 식이었다. 이런 식으로 아이는 하루 종일 화를 냈다. 밥도 먹지 않았다. 밥은 또 왜 안 먹니? 밥맛이 없어. 달래다 달래다 나도 화가 났다. 아무리 막내래도 그렇지, 이렇게 철이 없을 수 있나...
-
바깥은 여름 김애란 1653137 최대웅 201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서다가 “강아지가 도로에 뛰어들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소리와 피가 고여 있는 검은 봉지를 보고는 발걸음을 돌린다. 3. 건너편 ‘사랑이 식어가는 것은 따로 이유가 필요 없구나.’라고 느꼈다. 여주 이름이 ‘도화’, 남주 이름이 ‘이수...
-
영상칼럼 2004년 12월 30일 목요일 200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비정규직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자살한 고 김춘봉씨 두 자녀앞에 무릎을 꿇고 사과와 함께 위로의 말을 전했다. (마산=연합뉴스) ▒ hankooki.com '속지마세요. 광고입니다' 성매매금지법 이후 여성이 친필로 쓴 성인 폰팅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