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삼복염천 피서 잘 하고, 스트레스로 열 받은 날... 2010.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동차가 불덩어리로 소각되는 줄 알고 머릿속이 백색이 되어 버린듯하다. 잠시 망연자실에서 정신 차리고 보니 순간적으로 교차하는 복잡한 심정이 번뇌에 얽혀 담배 한 개피가 자동으로 입에 물린다. 참으로 이 차가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는...
-
음...이제서야 후기를..그래도 빠르넹..카카카 200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건거와~ 인천방님 ..유사의 자가용?집차지?카카카 타고 왔었습니다.....음....너왔구나.어~ 그래..ㅡㅡㅋ 이게 끝이였나? 그뒤를 이어 리노형과 솔개? 음..닉이 기억이 안나넹..지성..... 여하튼 누나가 도착해서...맥주파리가 시작.....음..술이 없넹...
-
귀염어린나이 ⑫에 자연술사 되기 대작전.①화.(화려하게 등장) 2005.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인천공항이었다. “어떻게 된거야?” “응 그건 말이야, 우리가 뭐 탔었던거 기억나?” “어.....” “사실 내가 그 택시에 빛의 속도로 갈 수 있게 술수를 썼거든.” “아 그러십니까?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그럼 신호등은요?” “그거? 다 파란...
-
생애 최고의 망신들.. <펌> 2001.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두 인천은 무조건 힙합이었습니다. 체육복바지에 맨 밑부분을 잘라버릴정도였으니깐여. 암튼 그런 힙합스러운 교복바지를 어찌어찌 해서 찢어먹었는데... 그런식으로 버스타고 집에오기 정말 힘들더라구요... 휴... 근데 이건 별로 망신도 아니라서...
-
참선하는것도 죄 인가요? 201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장이 빵구날 정도의 위력이다. 27.자동차바퀴 바람을 빼버린다. 28.그의 모든소리 복제가 가능하다. 29. ☆☆☆☆☆☆☆☆☆☆ 대한민국의 양심과 아파트호 침몰중. 국민을 두고 절대 먼저 뛰어내리는 일은 없다. 하늘이 두쪽나도 그런일은 없다.(6/3일...
-
어느 꾼에 낚시 이야기~ㅋ 2007.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인천 상륙작전 준비 하듯이 짐을 챙기며 철수 준비를 하는데, 너무나 멀고... 깊은 탓에.... 상륙작전 하며 들어 올때, 바닷물을 조금 마신 내 친구가 ["경찰 아자씨들 ... "우리도 ....그배 타고 철수 하면 안됩니까?] 라고, 물었다 내친구 말에, 기...
-
하늘아래 등대 = 미로에서166. 귀신들린미로에서14. 2020.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73=인천앨리합창단에서 호산나를하고있다...낮이나밤이없으니참영광뿐이라...도중에불이나갔어도잘했다...왜거기있었을까....진짜아래가책에없어....낮밤해도..진짜아래 세상에가짜=귀신들려라 는 제사보다젯밥으로하자해서 헛소리를한다 해서 그렇게...
-
111117 안개 2011.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태에서 인천공항에서 4시간 기다린 뒤 탑승을 하고 다시 한 시간을 기다려서 중국에 도착하셨다고 한다. 회장님 오시는 날에는 관리자 대리급 이상 항상 만찬을 주재하시니까 다른 사람들은 좋을지 몰라도 나는 회장님에게 업무현황을 보고하느라 또...
-
내 어린시절에 .. 200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 빵구집아저씨 없을때 검정 타이어을 훔처 물널이을 했고 산으로 들로 다니면서 궁거질을 해결 하곤 했다 지금은 하면 큰일...주어..쥐불 놀이도많이 하고..때론 춥다고 논두렁에 불을 짚혔다 그 논두렁이 다 타게 만든 적도 있었다.. 겨울 이라 산에...
-
내글을 직접 올려 볼께요 2007.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술원은 불이 꺼져 있고 문은 사정없이 꽉 잠겨 있어서 한숨만 쉬다가 하릴없이 썬팅에 써있는 침술원 전화번호로 걸었는데, 몇번이고 신호는 가는데 받지않아 이제는 끊을까 생각하자니, 내가 전화를 받았다나. 그러니 얼마나 반갑고 고마웠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