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4개월 아들 엄마의 출산용품 사용경험담 200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니까.. 침대는 뽀송뽀송 해야 하는거 아시죠..진드기..으~~ 기저귀 : 전 천기저귀 10장 구입하고 종이 기저귀 사용했습니다. 천 기저귀는 목욕타월 대신 사용했어요. 수건은 먼지가 많이 날리니까 목욕 후 기저귀로 닦았습니다. 물로 잘 닦이고 먼지도...
-
[50일간의 유럽구경] 열일곱번째이야기 이상한 세계의 꼬르도바 200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은 일회용 잼으로 점심을 먹는데 언니가 깜빡했다며 자기가 갖고 다니던 체리잼 병을 내놓았다. 아니 근데 이거 왜 이렇게 안열려..; 두 손에 힘을 주고 으다다다다다닷!! "뻥! 피슈슈슈슈~~" 헉-ㅁ-;;;; 이..이게 뭐냐.. 쨈병에서 흰 연기가 모락모락...
-
시베리아횡단열차(2박3일) 2019.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덮개, 침대 시트, 수건 등 손님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제공한다. 물품은 하차시 반드시 반납하며, 분실시 벌금이니 안 쓰더 라도 잘 보관해야 한다. ㅇ 기차 한칸 당 화장실은 앞뒤로 2개이다 역 정차 20~30분 전에 차장이 화장실 문을 잠근다. 마을에 오물...
-
출산준비용품 2016.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퍼침대도 필요없다고들 많이하던데, 저희는 강아지가 있는관계로^^ 바운서는 뉴나 리프바운서. 아기들마다 달라서 바운서가...수도 있다고 하던데, 전 효도상품이길바라며^^ 아기띠는 힙시트까지 되는걸로 에끌레브 올인원 아기띠로 구입했어요. 아기띠...
-
대전둘레산길잇기 9주년 힐링 등반대회 결산서 201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80,030 일회용 우비200개 158 2013.10.01 18:19:27 0 1,540,000 2,420,030 현장 접수 회비 159 2013.10.04 11:12:35 33,000 0 2,387,030 대형쓰레기봉투 대형 160 2013.10.04 11:12:37 529,820 0 1,857,210 김치외육수준비(국화) 161 2013.10.04 11:12:38...
-
45 일간의 남미 여행기 (끝) - 리오, 상파울로, 그리고 귀국. 201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대시트와 베갯잇을 손님이 씌우고 퇴실할 때 걷어서 반납을 해야 보증금을 돌려 받을 수 있다. 또, 외부에서 주류를 들여오는 것도 금지다. 마트에서 와인을 싸게 살 수 있는 데 그걸 금지시키고 자기네 빠에서 비싼 맥주를 사먹으라는 말도 안되는...
-
초보자를 위한 총정리<필독> 2005.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요와 시트와 밥과 간식도 나오고 연착도 안되는 건 좋았구요, 반면 창밖이 잘 안보이고..SL에 비해서 좀 재미가 -귀중품 없이 여행하신다면 그리고 무지 아끼셔야 한다면 SL을 권합니다. 하지만 카메라등 기중품을 가지고 계시다면 3A 충분히 가치...
-
산티아고 순례길 6일차 오름 내림길 로그로뇨까지 28.6km 2018.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너서 Alb Peregrinos에 도착했다. 68개 침대가 있는 꽤 큰 알베르게다. 수용인원이 많아 다행히 접수를 할 수 있었다. 일회용 시트를 받아 짐정리 후 여기는 주방이 있어 장을 보기 위해 나섰는데 마침 시에스타 시간이라 가게문이 닫혀 잇다. 다행히...
-
※つまづいたっていいじゃないか。※ 007 2007.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 일회용 수저를 들어 정성스럽게 담겨져 있는 야채죽을 한수저 뜨고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동시에 달짝지근한 야채향이 입안에서 맴돌고 저 깊숙히 쳐박혀 있던 식욕이라는게 3일동안 활동을 못해서인지 내 위속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다녔다. 음...
-
★여인의향기 3월16~26일 [3차] [미서부 캠핑카여행] "7대캐년 그랜드서클 완전정복" 완전마감 합니다 ^^* 2016.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서 일회용 종이접시와 식기를 사용합니다. 캠핑의 불편함과 불결함은 걱정하지 마세요 세탁장, 샤워장, 마켓등 최고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리조트급 캠핑카 전용 캠핑장을 사용합니다. (단 오픈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시간을 잘 맞추어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