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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 [향운대~두류능선]에 펼쳐지는 바람서리꽃(상고대) 향연 (1/30,월) 2017.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aiba 산님의 복장을 새까맣게 타들어가게 하는 듯한 을씨년스런 풍광 이다. 약한 겨울비가 약한 싸락눈으로 변해서 임도상에 흩뿌려 놓은 듯한 분위기이다(ㅠ) 내심 겨울비가 으흠... 엄청씨리... 미약하게 내린 것 같군~!!! 이런 정도라면 고산지대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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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봉(1016.m).운봉산(844.0m).수리봉(831.3m)/강원 정선 2019.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상 표지판입니다. 새마포산악회에서 부착합니다. 12;19 인증사진입니다. 12;38 단풍 13;08 임도에 내려섭니다. 13;08 임도상 풍광 13;11 물탱크입니다. 13;13 운치1리마을(얼음골/곰봉) 표지판입니다. 13;15 백운산 조망 13;17 억새 13;22 운치3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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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의 실수는 없다!!!! 견두지맥종주 2011.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무려 1시간을 기다렸다는 말에 숙여해집니다. 지원조가 준비한 굴떡국을 맛나게 즐기고 더불어 둔산치 삼거리 안전한 임도상에 모닥불을 피워 추위를 달래고 오래 쉬었다 지원조와 작별하고 07:50경 마지막 구간을 향해 출발합니다. 《 4구간: 둔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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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 송년산행 [눈찾아 한신지곡으로~♬] (12/25,금) 2015.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 산행에 대한 실망스러움의 영향도 한몫하는 듯한 기분도 들기도 한다. 백무동계곡에서 한신 계곡 방면으로 이어지는 임도상엔 눈도 볼 수 없고 또한 군데군데 물이 고여 형성되는 빙판 조차도 볼 수가 없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겨울철에 이런 을씨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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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과 함께한 큰재~ 신의터재[5월17일~18일] 2008.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으니…현재의 날씨는 흐림 입니다.. 505봉에 도착합니다.. 이젠 여유롭게 걷습니다 5시50분 윗왕실재에 도착합니다…. 임도상에 동물 이동 통로를 만들어준 특이한 경우 입니다… 그렇지만 흐뭇합니다… 완만하게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백학산 3봉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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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가리왕산(해발1561m)은 추웠다. - /48 2012.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때와달리 숨이차오르고 땀도서린다. 임도에서 휴식을 취하며 있노라니 세분의 등산객이 빠른걸음으로 올라온다. 임도상에서 한분이 가리왕산에서 설명을 열심히한다. 그분은 여러 번 이곳을 다녀갔으며 하산길에 어려움도 많았다한다. 나또한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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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228m).삼봉산(282m).비학산(450m).장군봉(405m).매바위봉(215m)/경기 파주 2020.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복한다. 통나무 계단길을 한차례 내려 가면 (13;43)임도가 가로 지르는 안부에 이르고 임도 따라 우측으로 10 여m이동하면 임도상 이정표(비학산0.4km/직천저수지2.0km/오현1리황말리0.7km/장군봉0.5km) 서있는 곳에서 이정표(비학산0.4km) 방향 산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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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자양산(402m).자골산(317m).산성터산(279m).와룡산(180m)외5산/경남함안 2022.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향" 중계소 콘크리트 옹벽 담장 따라 간다. (11;05) kt 자양산중계소 정문 앞으로 나와 인증사진 남기고 임도따라 내려간다. 임도상 (11;09)이정표(자양산100m/대천마을3.1km/안인외동마을1.7km)와 (11;09)경고문 (활공전 허가)표시판서 있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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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일) 경북봉화 비룡산(1130m)협곡열차탑승 B체르마트길 2015.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부역 방면으로 이어지는 능선 -=- -=- 내려서면서 본것 임도 좌 승부리과 승부역 우 고선리 홍점마을 우축으로 고개를 돌리면 임도상 멋들어진 소나무 보임 그러면 그 앞 좌 아래로 진행 -=- -=- 좌 방향으로 가 봄 비룡산에서 승부역과 승부리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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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3 고창 화시산 산행일지 2016.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어진지 원형 모양의 돌담과 돌무더기들이 어수선하게 허물어져 시선을 붙잡는다. 평탄하게 내린다. 14:45 백운재 넓은 임도상이다. 돌탑과 사각정자,벤치×5개가 마련되어 있다. 백운재의 주인은 단연 노거수 두 그루다. 생김새가 곡절의 세월만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