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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공, 장녹이라고도 불리는 독초입니다. 2009.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 어른들은, 이것이 어릴때에는 나물로 이용하였다고 합니다. 들은 얘기입니다만, 소가 이것을 먹으면 미친다나요? 농촌에서, 들에서 일하시다가, 이것을 처음 보신분들은 "도라지뿌리"로 착각, 또는 100년 묵은 "산삼"으로 오인하고, 그것을 드시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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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밤에 제가 장녹(자리공)을 도라인줄 알고 먹었는데?? 2017.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공을 잘못 먹었구나 하고 마누라 에게는 말도 못하고 2~3번토하고 새벽엔 설사까지 하고 -새벽에 장녹(자리공) 부작용 검색을시작 하니 독초인 장녹 이였다. -이제 나무심는 시기가 되어 갑니다. -도라지 .장녹.인삼은 뿌리만 보면 정말 구분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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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독초]미국산 자리공 뿌리 도라지로 오인 2019.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ews.v.daum.net/v/20190325060218456 카페, 블로그의 스크랩 글..블로그 서명, 홍보 목적의 글, 직,간접의 판매 글등은 카페에서 금지되어 있습니다.. 글 올리시기전 위 사항에 해당되지 않는 지 꼭 ! 확인후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위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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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초라고하던데 이름은?자리공 201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거요 사방에 났거든요 밭두렁 수풀속 여기저기 곳곳 디게 잘자라는거 같아요 싱싱해보이구 근데 먹지는 못하는 독초라고 하던데 이름을 알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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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자리공 202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루송이 공 구슬 주렁주렁 유독성 붉은 유혹 독사의 검붉은 눈 서슬이 시퍼렇게 초원의 수풀가에 위세가 당당하네. 개화기:6월~9월 결실:7월~10월 꽃말: 환희, 소녀의 꿈 (꽃말이 너무 어울리지 않는다) 잎, 줄기, 뿌리, 열매, 모두 유독성 식물, 독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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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에 만난 자리공외 2010.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닭의장풀 꽃과 나비. 자리공나무네요.. 자리공열매가 가득하네요.. 이곳을 잘 익혀 두었다가 가을에 열매를 수확하여 자리공독초를 만들어야 겠어요.. 포도송이 처럼 열매가 주렁주렁... 이풀은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어렸을적 이웃집정원에 많이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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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자리공 2010.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을 봐둔게 있어 캐러 가봤읍니다. 줄기는 저번에 올렸으니 오늘은 뿌리만 올립니다. 싹대를 보니 꽤 묵은것 같읍니다. 자리공은 독초이므로 주위해야 합니다. 특히 열매는 절대 먹음 안됩니다.아직 열매는 안달려있지만. 고삼과 자리공 캐고 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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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본초 각론 (자리공,장록) 2011.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용이었다. 극심한 오염지역에서 미국자리공이 보여주는 강인한 생명력에 많은 사람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미국자리공은 금세 ‘독초의 대명사’가 됐다. 독소를 내뿜고 독성을 지닌 열매가 땅에 떨어지면서 주변 토양을 산성화시킨다는 주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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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공을 찾아서~~ 2016.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공 잎? 여기두 저기두 맨 자리공! 아주 다닥다닥 붙어 있네요 5미터 간격에 한주씩 총 7주 보고 왔네요 더 이상 산길을 올라갈 필요가 없네요 자리공 맞나요? 독초 만드는 방법이 하나는 숙성. 또 하나는 가마솥에 끓이는 방법 어떤 방법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