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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이곡동 / 일출활어회무침 / 회무침과 코다리찜 2009.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무침을 싸 먹을때 쓰는 생김 이건 뭐하고 부르나요? 민물에 살면 경상도에서는 고디,,표준말로는 다슬기 하지만 이건 바다에 사는것 같은데 뭐라 부르나요? 민물다슬기는 핀이나 예전같으면 탱자나무 가시로 빼먹었는데 이건 그냥 쭉 빨아당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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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1일 판매생선...[판매완료] 202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회 무침 통찜 튀김 전 등 다양하게 준비 하세요 . 4. (제철/복달임용) 대 하모/갯장어 (2k)... 한세트: 2만5천원 (택배비 포함) (4k)... 한세트: 4만7천원 (택배비 포함) 읍???? 시중 하모 샤브샤브 단가 생각하면 뭐.. 고민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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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무침과 오이송송이 2017.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송이~ 자~ 그릇에 담습니다. 아삭한 맛이 참좋은 오이무침입니다. 요즘 한창 생오이로 만만하게 챙겨먹다 양념해 먹으니 또 남다르구만요. 아삭아삭 새콤달콤한 맛이 입맛을 돋구어줍니다. 너무나 간단한 찬이오니, 여름철 입맛없을때 적정하게 잘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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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맛있는 여름찬11, 고구마순무침과 볶음~ 2015.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차이인지 모르겄쥬?ㅎㅎ 고구마순은 들기름에 살짝만 볶아낸 것이여요. 고소한 들기름맛에 아삭아삭한 고구마순이 입에 착착 감겨와요~ 시원한 맛이 유난히 돗보이는 식재료라서 무침도, 볶음도 아주 맛있습니다. 1단사와서 하기에는 양이 살짝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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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에도 좋은 매혹적인 겨울찬, 감태무침 2015.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날이 오더군요^^ 작년에 그것을 알고서는 엄청 먹어댔습니다. 지집 표현을 빌리자면, '파래와 비슷한듯 하지만, 향과 식감이 고급지다 '라고 표현합니다. 아마, 드셔보신분들은 모두 그리 평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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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너무 좋은 산나물3, 어수리 무침~ 2019.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 차이를 본다고 생으로 많이 맛보거든요. 이거이 좋은겐지..나쁜겐지..저는 이젠 즐기는 수준까지 되어서 그런지..이젠 습관이 되어버렸답니다. 일반야채들은 딱히 문제될것이 없는데, 산나물은 마구 집어먹으면 안되는거 같아요. 물론 아직까지 탈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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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담아뜽냥이에게~☆ #28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어무침 만들어 먹었다 오빠도 누나들이 밥 많이 차려줬어 ?? 나이차가 좀 있어서 거의 엄마 같았을려나 ?? 난 동생이랑 세살 차인데 얘 아직 라면밖에 못 끓임.. 야식까지 다 내가 해줘야돼.. 가끔 귀찮긴한데 또 잘먹는거 보면 흐뭇함 (?) 물론 우린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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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 예찬/배공순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차이가 있을까 싶지만, 어려서부터 먹던 것으로, 유난히 노란 알맹이가 탱글탱글한 데다 감칠맛이 탁월해서다. 최고라야 붙이는 ‘참’ 자를 까닭 없이 붙이진 않았을 터. 새꼬막에 비해 서너 배나 비싼데도 망설임 없이 장바구니에 넣곤 한다.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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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맛있는 봄찬, 자연산 머위순 무침입니다. 2016.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세한 차이가 보이기 시작하면 한계절이 얼마나 무수한 자기흐름을 가지고 차곡차곡 쌓여가는지를 볼수있습니다. 더불어, 제철식재료를 무한히 사랑하게 되는 마음도 무럭무럭 자라나게 됩니다. 그런 감각이 살아있는 음식을 우리가 좋아하고 또 즐겨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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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도라지무침. 201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감의 차이도 나지 않고 도라지 모습 그대로 말려진걸 보면 말이죠. 한봉지에 50g인데 생각보다 훨씬 많아요. 한동안은 도라지무침만 만들어 먹어도 든든할 것 같다는.. 건도라지 한 줌을 찬물(생수)에 1시간 ~2시간 가량 불려두시는데요. 그럼 말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