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탄자니아 잔지바르 -걸어서 세계속으로 2009.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 최빈국 중 하나다. 잔지바르 또한 가난의 때가 곳곳에 덕지덕지 붙어있지만 사람들의 얼굴에는 구김살이 없다. 잔지바르를 여행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하쿠나 마타타(문제 없어, 괜찮아)다. 그만큼 이들의 걸음걸이와 표정에는 여유가 넘친다...
-
혼자여행 척척박사 (동남아 위주) 질문받받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로비 마사이마라) 탄자니아 (세렝게티 모시 다르에스살람 잔지바르)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나와 나미비아 남아공(케이프타운 요한네스버그) 미국(la) 보통 다 육로로 이동했음 유럽은 친구랑 갔고 나머진 거의 다 혼자 혼자 여행 왔는데 심심해서...
-
세렝게티 '탄자니아' 여행 / 세렝게티 '탄자니아' 여행 202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UPs6ms9kYpc 세렝게티 '탄자니아' 여행 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숨은 보물을 찾아서, 잠보! 탄자니아 동...초원 세렝게티(Serengeti)부터 아프리카 해상 무역의 중심지 잔지바르(Zanzibar)까지, 숨어 있는 보물이 가득한 나라...
-
캐리어 끌고 아프리카 종단하기-탄자니아, 잔지바르 2009.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데서 자는 사람들은 좋겠다. 저기에는 에어컨도 나오려나? 사실 그렇게 비싸보이는 숙소들은 아니었지만 배낭여행하는 우리에게는 잔지바르에 온 것 자체가 대단한 지출이었다. 다음에는 돈 잔뜩 들고 부모님 모시고서 휴가라도 와야지. 쾌적한 환경...
-
탄자니아 잔지바르섬에서 단돈 7,000원에 로컬배타고 육지(탕가)로 넘어와서 쉽사리 케냐로 넘어가기 2012.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5시간 동안 바람에 실려서 사람들과 웃고, 떠들고, 먹으며, 최고의 추억으로 '잔지바르'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여행 정보 : 1. 운항정보 : 잔지바르 Mkotoni 항구에서 육지의 Pangani 항구로 매일 11시 출발하는 배가 있슴 2. 운행가격...
-
내일의 운세: 여행!? 2010.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곤히 자고 있는 스톤타운의 고양이) 저도 저 고양이처럼 볕 좋은 곳에서 하루죙일 이렇게 편하게 뒹굴고 싶은데.. 잔지바르 여행할 땐 그렇게 남아돌던 시간이 한 순간 얼굴 표정을 바꿔버리네요. 그 때 더 풍부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세상을 찬미하고...
-
케냐 탄자니아 사파리. 진지바르섬 여행후기 2018.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냐 탄자니아 사파리. 진지바르섬 여행후기 잔지바르섬.. 아프리카 대륙의 동쪽 인도양의 섬, 현재의 탄자니아 자치령으로 일찍부터 아랍과 인도, 아프리카의 교역지로 손꼽혔던 곳이며, 노예무역과 향신료 무역으로 부를 쌓았던 곳입니다. 지금은...
-
6.탄자니아/킬리만자로/마테룬 마을(2024.7.6-10)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그래서 급하게 택시를 수배해서 호텔까지 가다 이게 바로 아프리카의 현실인가보다 여태까지 수많은 여행을 다녔어도 이런일은 처음이다 잔지바르 갈때까지 킹가홈즈 부티크 호텔에서 차와 기사를 보내주어서 감사하다 킬리만자로산은 고도 5.895m로...
-
잔지바르 랍스터먹방! 스톤타운 여행. 아프리카 탄자니아 여행(세계여행 202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