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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순 우리 말 모음 2021.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은 장마 비 너울가지 : 남과 잘 사귀는 솜씨 ㄷ 다희 : 세상을 희게 하는 사람 다원 : 모두 다 원하는, 모두 다 사랑하는 사람 다솜 : 애틋한 사랑 다은 : 따사롭고 은은한 사랑 다빈 : 마음을 비우고 최선을 다하라 다올 : 하는 일마다 복이 온다 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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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티 성지 성지설명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순 우리말로 ‘배티’라고 불리게 됐다. 배티 인근에는 명승지와 성지들이 많이 있어 시간과 여건이 허락된다면 함께 둘러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안성에서 미리내 성지를 거쳐 용인 민속촌과 자연농원 또는 죽산 칠장사를 거쳐 양지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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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공부 - 우리말 어원/ 순우리말 200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순우리말1 뜸: 한 동네 안에서 따로따로 몇 집씩 한 데 모여 있는 구역 안날 : 바로 전 날 열구름 : 지나가는 구름 채꾼 : 소를 모는 아이 거지 주머니 : 여물지 못한 과실의 껍데기 울가망하다 : 마음이 편하지 못하다, 늘 근심으로 지내다 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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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서리, 비, 바람, 눈과 관련한 순우리말 2016.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엉긴 무늬 *성에가시; 성에의 뾰족뾰족한 것을 가시에 비유한 말 *해미; 바다 위에 낀 아주 짙은 안개 (( 비와 관련한 순우리말 )) *가루비; 가루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개부심: 장마로 큰 물이 난 뒤 한동안 쉬었다 다시 퍼붓는 비 *건들장마; 초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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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순 우리말 2011.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물. 순 우리말이다. 옛살비 : 고향 파니 :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포롱거리다 : 작은 새가 가볍게 날아오르는 소리. 늘해랑 : 늘 해와 함께 살아가는 밝고 강한 사람 나릿물 : 냇물 타래 : 실이나 노끈 등을 사려 뭉친 것 올리사랑 : 자식의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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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우리말^^ 2010.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리 또는 막내 꼬꼬지 아주 오랜 옛날 고타야 안동의 순 우리말 꼬리별 혜성 꽃잠 신혼부부의 첫날밤 꽃샘바람 봄철 꽃이 필...큰 물결 눈바래기 멀리 가지 않고 눈으로 마중한다는 늦마 늦은 장마 비 다님길 사람이 다니는 길 다솜 애틋한 사랑 도담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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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정서가 담겨있는 순 우리말들. ^^ 2008.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네요.. 순 우리말도 잘 사용하지 않는 지금의 현실이 안타깝네요.. 미르 : 용 의 순수 우리말 미리내 : 은하수 의 우리말 마루 : 하늘의 우리말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가람 : 강의 우리말 아라 : 바다의 우리말 예그리나 :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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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관한 순 우리 말 모음 2009.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한 순 우리 말들을 모아 보아습니다. 우리 말의 우수성과 또한 이름을 명명한 선조들의 지혜에 감복을 하며 또한 우리가 왜 시조를 쓰지 않을 수 없는 이유와 해명을 여기에서 풀어 봅니다. 장맛비 - 여름철 우기에 연일 내리는 비. 안개비 - 안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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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순 우리 말 2015.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에 샘이 많아 안달하는 마음이 강한 사람 '바리'는 어떤 한 분야에 집중적인 사람을 낮추어 부르는 우리말.예)악바리, 군바리 마소두래기 : 말(言)을 이곳저곳 옮겨 퍼뜨리는 것 : [옛] 한가로이, 겨를 있게. 눈바래기 : 멀리 가지 않고 눈으로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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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대한 순 우리말//노래 //멜로디 201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세게 내리는 비. 여우비 - 맑은 날에 잠깐 뿌리는 비. 먼지잼 - 먼지나 잠재울 정도로 아주 조금 내리는 비. 개부심 - 장마로 홍수가 진 후에 한동안 멎었다가 다시 내려, 진흙을 씻어 내는 비. 바람비 - 바람이 불면서 내리는 비. 도둑비 - 예기치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