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3/30.토.아산정매원 정산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지출내역 : 371,800원 @ 차량비 : 140,000원 @ 아침식사 (장모님 밥상) : 72,000원 @ 점심식사 (한우 갈비탕) : 150,000원 @ 편의점 : 9,800원 ■ 개인별 차등부과 (번짱제외) @ ( 패랭이.마리.태품.자루.추억.로즈) 6명 × 47,000원 = 282,000원...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엄마의 밥상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친구한테 얻어온 쑥에 필이 꼽혀 도다리 쑥국을 끓여 장모님께 보내야 겠다는 일념하에 아침부터 부산을 떨어본다. 내동...쑥국용 도다리를 사서 집으로 왔다. 오는길에 엄마의 밥상 배달부로 윤정이를 부르니 오케이 한다. 도다리 쑥국에 조기상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과천 / 난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장모밥상> 2015.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천 / 난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장모밥상> 동네에 새로 생긴 한식백반식당. 이름이 정겹다. 난 한번도 받아보질 못해서 잘모르겠는데 장모밥상 이라는 것은 정성어린 그런 밥상을 의미하는것 같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My New Life, 12월의 일기, 아침밥상에서 떠올린 얼굴들 202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을 때 같은 일행으로 만난 해병대 예비역 대령 김윤필 형님의 얼굴이었고, 또 한 얼굴은 10여 년 전에 세상을 뜬 우리 장모님 얼굴이었다. 그 두 얼굴이 떠오른 것은, 밥상에 차려진 반찬 중에, 특별히 내가 좋아하는 가자미식혜와 명란 그 두 가지 젓갈...
-
장모의 실수 202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배쌈지를 들고 와 사위 앞에 내밀었다. "심심할텐데 용두질이나 하게" 사위는 자신의 귀를 의심하면 장모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장모는 다시 밥상을 들고 오면서 사위에게 말했다. "처남이라도 있었으면 뼉이라도 할 텐데, 처남도 없으니 뼉도 못하게...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봄 밥상.. 202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네요. 아내가 만든 비빔장.. 그냥 고추장이 아니라 고기를 볶아 만든 비빔장이 비빔밥을 더욱 맛있게 만들어 주누만요.. 장모님이 만드신 된장으로 국을 끓이면 그 맛이 또한 일품이라.. 비빔밥에 좀 넣고 비비면 더 수월하고 부드러워져서.. 무엇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