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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 팔수록 샘솟는 물2 2012.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설인 장호원 작은 평화의 집입니다 휠체어 타신 분이 이곳 지체, 지적 장애인시설의 원장님입니다 저분이 이곳 시설 14명의 장애인들의 밥과 빨래등을 직접 챙기시기에 열악한 시설중 한곳입니다 이곳 식구들입니다.. 여러 물품 스폰중에 가장 장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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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황도 백도로~ 2008.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근히 고기를 멀리하는게 안타까웠는데.... 깻잎과 소스만 남은 접시를 보니 모처럼 엄마는 흐믓합니다. 소스에 묻히지 않은것은 간장식초 탄 장에 찍어 먹게 했습니다. 내일은 도화부부 복숭아대학에 다시 나갑니다. 방학 끝내고 2학기 수업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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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산방:동부지역 긴급벙개-금주 금요일(9/22) 과수원에서 2006.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과 고기도.. 3.바베큐와 술도있습니다. 아무술이든 개인이 지참 희사하셔도 좋습니다. 4.반찬을 한 가지씩 가저오셔도...바랍니다. (술과식사 준비 관계) * 일죽 톨게이트 - 장호원쪽으로 좌회전 7~8km오면 "동일죽휴게소"에서 500미터 지점에서 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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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한 어드방3인 안동 대게장순두부 투어 2012.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번) - 장호원(38번) - 제천/단양(5번)을 거쳐 안동으로 향했습니다. 안동 하면 안동소주, 하회탈, 양반의도시, 그리고 아주 먼...인원으로 가니 세상에나 너무 가깝게 느껴집니다. 작년에 집에서 10km 떨어진 와우정사를 바이크 탄답시고 갔던 생각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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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C] 강원도 함백산... 바람의 언덕 우중번개~~!!!!(10/16) 2016.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방->장호원->제천->영월(선돌까지) 아침이라 1시간 10분만에 도착..ㅋㅋㅋ 요렇게 다녀온 후유증이 잠시후 생길줄은 몰랐죠!!! 요기 강가에 담소를 나눌때... 리틀이글님의 바이크 연료경고등이 깜빡@@@ 그래도 GS 충분히 문제 없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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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충주호를 향해 ~고~! 2009.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 장호원을 지나 감곡을지나 앙성쯤 달리는데 뒤에서 2차 펑그가 났다 이번엔 부는바람님,~!크~! 시간차질이 좀생기겠다 생각하고 시청팀에게 전화를 하니 알았다고 하신다. 다시출발 충주 조정지댐방향으로 머리를 돌려 달려갔다 이곳의 가로수가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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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15번째 마지막 시제품 2015.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가면서 장호원에 도착하니 거의 3시~ 설악면 건축 현장 둘러보지 못한 것이 넘 아쉽네요 다음날 문경 고요리로 향했지요 처마 아래서 비 맞고있는 휴맨 강화에서는 이렇게 비 맞추기를 해를 넘겨서까지 그래서 PCB에 댐퍼 배기 모터들 차례로 몇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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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챔피언십 최종일 2011.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에있는 한우 직판장으로 가서 괜찮은 고기 몇덩이를 구입했읍니다. 이제 저녁을 먹으러 갈차례...다시 장호원 감곡ic 부근에 위치한 "외할머니집"으로 달립니다. 저녁노을이 지기 시작하는 능암온천-장호원 길을 가며 부드러운 능선을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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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제 준비 2008.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 집으로(형님댁) 찾아가게되었다. 등산을 해보지 않아서 현익씨도 등산로를 알지는 못한다. 그렇다고 주변에 물어볼 만한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급작스렵게 당도한 우리일행 12명을 대접한다고 갑자기 칼국수를 준비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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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修行 1,275km 2015.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장호원, 감곡을 지날 때 쯤 저번 투어 복귀에서 중앙선 가드레일에 빨려 들어 가던 일이 떠올라 몸서리쳐진다. 4월 말 바이크를 마련하고 처음으로 박투어를 경북-강원 1,300km를 마치고 돌아가던 길이었다. 자동차 전용도로를 우회하려니 도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