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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와 홍련...영화 보셨나여? 길지만 읽어봐요.. 200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고 때로는 죽어라 팹니다. 때로는 지친 수연이로 죽고 싶고 때로는 악독한 새 엄마로 죽이고 싶습니다. 즉 영화 <장화,홍련>은 한 가장의 무분별한 애정행각으로 인해 빚어진 비극적이고 엽기적인 가족사를 통해 실제로 죽은 동생과 친엄마의 귀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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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와홍련 18세에요? 200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화와 홍련 나오기를 기다리고있던 사람인데요 18세에요?? 남친이 계속 18세라고 놀리는데...;;; 지는 고3이라서 봐도 된다면서 보고나서 놀려줄께 막 이러는데..한대 패줄수도없고..-_- 제발 15세였으면 좋겠어요.얼마나 보고싶었던건데...ㅠ0ㅠ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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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스압) 한국, 일본의 괴담적 차이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헷갈릴 정도로 그 외모가 단정하거나, 혹은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장화홍련전에서 정동우 등 철산부사로 부임한 이들은 장화와 홍련을 보고 "네놈이 사람이냐 귀신이냐, 바른대로 고하라"라고 할 정도로 그 외모는 사람인지 귀신인지 헷갈렸다는 것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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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와 홍련이를 보고 난 느낌!! 200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회사 온니들이랑 장화 홍련을 봤당 기대했던것 만큼 무서웠땅 영화 보면서 너무 놀래갖구 심장마비 걸리는줄 알았다 더 무서웠던건 여자들 비명소리... 장난 아니였음 왜케 소리를 지르는지.... 마지막 반전도 좀 괜찮고...... 이거보구 걍 이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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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화홍련> 일본 여중고생들 사이에 폭발적 인기몰이 200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장화홍련>은 홍보 초기 단계부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한국영화 팬 사이에서는 “왜 장화홍련의 일본 제목이 <장롱>인가”라고, 일본어 제목 <장롱>에 대해 의구심을 가졌다. <장화홍련전>을 모르는 일본인들은 <장화, 홍련>에 대해 모를뿐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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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 서모 / 황선유 (2024-6)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다양한 패러디로도 재현되어 함부로 잊어버리지도 못하게 한다. 동화 속 계모들은 말 그대로 독악하고 잔혹하다. <장화홍련>의 계모 허 씨는 의붓딸들을 학대하다 누명까지 씌워 죽였다. <콩쥐팥쥐>의 계모 배 씨도 콩쥐를 구박하다 결국은 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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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와 홍련 음악에는? ^^ 200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중간 중간에 귀를 거슬리는(?) 음악이 있는데 이 음악을 이병우님께서 작곡 및 편곡을 하셨나 보더라구요. 자막 쭈~르르 올라가는데 그렇게 나와 있어서.. 혹여나 궁금해 하시는 분 계실까봐 흘려놓구 갑니다... 근데 T.A.T.U가부른Clowns 이라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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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홍견전 중 장화와 홍련을 괴롭힌 허씨 부인은 죄가 있을까? (윤유빈 변호사) 201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거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2.비록 허씨부인이 배 좌수에게 아기를 가졌다는 거짓말은 했지만 자살을 하도록 시킨 적은 없습니다. 3.장화는 스스로의 결정적으로 목숨을 버린 것 입니다. (내 생각) 4.허씨부인은 두딸에게 살림을 가리쳤을 뿐 아동학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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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장화와홍련내용이 200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이해가 안갔는뎀/ 내친구가 그런 비슷한 소설 읽은적 있다고 해서 들었는데 그러니깐 그 두자매중 언니가 1인 3역을 한거야. 그런 정신병이 있는데 아무튼 이름은 모르겠고- 자기가 처음 집에 오는것 부터 염정아랑 싸울때까지 상상을 한거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