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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나부터 실천합시다 201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가 법도에 어긋나며 응당 승진해야 할 사람이 승진하지 못하는 불이익을 당하게 된다며 거절했다. 한번은 직속상관인 전라좌수사 성박이 거문고를 만들고자 객사 뜰앞의 오동 나무를 베라고 하자 이 나무는 나라의 것이니 사사로이 벨 수 없다고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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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李舜臣) 201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破格性)도 주목되지만, 좀더 중요한 사실은 그가 처음으로 수군(水軍)에 배치되었다는 것이다. 직속 상관인 전라좌수사(全羅左水使) ' 성박'이 거문고를 만들려고 발포(鉢浦) 객사(客舍)의 오동나무를 베어가려고 하자 이순신(李舜臣)이 관청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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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의 길을 걸어간 장군 2015.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정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 일로 장군은 누명을 쓰게 되었다. 장군이 발포만호(1580년)가 된 때였다. 5대 전라좌수사인 성박(成鎛)이 하루는 사람을 보내서 거문고를 만들려고 관아에 있는 오동나무를 베어 가려고 했다. 장군은 천부당만부당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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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 장군탄생- 난중일기와 징비록 2015.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구하며 병사들을 훈련시켜 전라도 수군 가운데서도 가장 우수한 정예부대를 만들었다. 어느 날 이순신이 소속된 전라좌수사 ‘성박‘ 수사가 한 통의 편지를 보내왔다. 발포진영 뜰 안에 큰 오동나무 한 그루가 있으니 그것을 베어 병사들 편에 보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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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지음 <이순신, 신은 이미 준비를 마치었나이다> 읽기 2016.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진시키기 위해 임의로 법규를 고칠 수도 없는 것이므로 옳지 않다.”고 완강히 버텼다고 한다. 이순신의 직속상관인 전라좌수사 성박이 거문고를 만들려고 발포로 사람을 보내 만호영 객사 앞뜰에서 오동나무를 베어가려하지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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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2022.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순신 ㆍ 1580년(36세) 발포 만호가 되었을 때 전라좌수사 성박이 사람을 보내어 발포 수군영 객사 뜰에 있는 오동나무를 베어오게 하였다. 자신의 첩인지 좋아하는 기생의 거문고를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이순신은 “이것은 관청의 물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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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일본 정부 - 일제 시대 인줄 착각 하나? 2011.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면되거나 구속되기도 하는 등, 많은 불이익을 당하기도 했다. 이순신이 발포 만호로 있을 때, 직속상관이 되는 전라좌수사(全羅左水使) 성박(成?)이 군관을 시켜 거문고를 만들기 위해 관사에 있는 오동나무를 베어오라는 지시를 내렸다. 그러나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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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 일대기 (발포만호시절) 2018.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던 7월에 발포의 수군만호 (水軍萬戶)로 전근되었다. 발포란 지금의 전남 고흥이다. 그런데 어느 날 직속상관인 전라 좌수사인 성박이란 사람이 심부름꾼을 보내 관사 뜰에 있는 오동나무를 찍어다 거문고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순이 어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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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에 관직 생활 2016.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건 몇 가지를 더 살펴보도록 하자. 이순신이 달포 만호로 재직하던 시절 객사 뜰 앞에 오래된 오동나무가 있었는데, 전라 좌수사 성박이 이 나무를 보고 군침을 흘렸다. 그러나 이순신에 대답은 이러했다. "객사 뜰 앞 오동나무는 나라에 소유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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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리더십의 특징 201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 하지 않는다 이순신은 36세인 1580년, 발포 수군만호로 재직할 때 직속상관인 전라좌수사 성박이 발호 만호영 객사 뜰에 있는 오동나무를 베어 거문고를 만드는 것을 반대했다가 고초를 치렀으며, 2년 뒤에는 군기경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