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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사랑 카페.이렇게 이용해 봅시다. 2005.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전상서.편지 몇번 쓰 본 것이 전부가 아닐까요? 전문 작가들도.글을 쓰는것이 어렵다는데.우리들이야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우선 내가 글을 쓴다.내가 쓴 글을 남들이 보았을때 어떻게 평가 할것인가 . 하고 잘쓰겠다고 생각하면 더욱 어려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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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수필문학회의 35년 발자취(1981-2014) 2017.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글에서 한자로 바꾸었다. 1호에서 4호까지 사용했던 안명호 씨의 ‘수필예술’이란 한글 제호를 정태희 씨의 ‘隨筆藝術’이란 한문제호로 바꾸어 상재(上梓)하였다. 5호에서는 내용도 상당히 달라졌다. ‘주제수필’과 ‘자유수필’로 나누어 회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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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승 없는 법당이 너무 많습니다 2013.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님 전상서’ “군교회 헌신 원로목사들처럼 전법의 길로 나서주십시오” 문중의 어른으로 후배와 제자들 공부 점검하시고, 종단이나 문중 대소사 챙기시는 회주(會主)스님께, 그리고 일대사 해결하시어 응공(應供)의 지위가 되셨으니 이제 바랑을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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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삶들에 대한 연민과 세상에 대한 자비심이 없는 스님들 2013.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가 한자 사전을 찾아 보면 ‘한가할 한’으로 되어 있다. 이루 미루어 보아 회주나 한주 스님은 나이 드신 큰스님이나 노스님을 지칭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불교를 앞지른 개신교 그런데 개신교 목사들도 회주와 한주 개념의 목사가 있다고 한다. 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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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2012.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머니는 텅텅 비어 길이 없었다. 그 없는 길에서 버드는 길을 만들기로 했다. 그리고 편지를 썼다. 한자한자 정성을 기우려 또박또박,,, 대통령각하 전상서 저는 시골에 살고 있는 00국민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미국도 소련도 우주에 사람들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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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문학 5월호_문화칼럼_<올바른 언행, 그리고 효도언어 >-김도현 2008.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자(한자)로 적으면 '老人'이 된다. 우리나라 字典에는 "老"라는 글자 밑에는 꼭 "考"라는 글자를 따라붙게 한다. 그 이유는 '늙은이는 생각을 많이 한다.'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老'라는 글자는 '존경'의 뜻이 들어 있어서 '존경하는 사람'을 중국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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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우리말 배우기 "ㅁ" 201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님전상서, 한국일보 94.9.14)) 마뜩하다 : 마음에 마땅하다. 마른버짐 : [질병, 치료법] 얼굴 같은 데에 까슬까슬하게 번지는 흰 버짐. 마른일 : 바느질, 길쌈 등과 같이 물에 손을 넣지 않고 하는 일. 음식을 만드는 일이나 빨래하는 일처럼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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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대통령.옥중편지!! 2018.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근혜 대통령님이 옥중에서 쓰신글.> < 부모님전상서! >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못난딸 근혜가 옥중에서 인사를 드립니다...지켜내지 못하고 저들에게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저들의 중상모략에 저토록 능한자들 임을 간과했던 것이 저의 실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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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요사 2006.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님전상서')이다. 이화자 가냘픈 목소리였지만 색정이 넘쳐 흐르는 그의 노래가 레코드로 나오자 신나게 팔려 나갔고 이화자는 하루 아침에 가요계의 여왕이 되었다. 흔히 기생 출신 가수들이 권번의 기적을 버리지 않았듯이 이화자 또한 앞에 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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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6기 아버지학교 제2차 진행 서기록 2011.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님 전상서 기체후 일양망강하시온지오. 저는 늘 염려해주신 덕에 잘 있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아버님께 글을 올리는군요. 오래전 아버지께 편지를 쓸 때 서두에 쓰던 글이었지요. 감회가 새롭고 그리움에 울컥 눈물이 납니다. 제가 어릴적 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