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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이씨 항렬글자순서 2011.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글자를 쓸 수도 있습니다. 또 좋은 이름으로 짓기 위하여 항렬자를 넣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 경주이씨 항렬표: (경주이씨 내에서도 파, 지역, 소문중에 따라 다를수 있음) 36세-규(圭) 37 - 종(鍾) 38 - 우(雨) 39 - 상(相) - 목 - 40 - 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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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남군파의 항렬 표 입니다 2007.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주이씨 한남군파종회 항렬표 시조로 부터:世 선계· 제왕 시조:世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파조:代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4 세 세종 世宗 한남군 (漢南君) 상은 노수 병일 범 병 우 성 기 강 장 중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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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 덕질이라는 것을 했어요.,.,,. 근데 이제 덕질 대상이 그알 교수님인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분은 표 교수와 비슷함 (...) 굳이 사람들이랑 친분 쌓지 않음 회식? 없음 한 3년 정도 알고 지내야 밥 한 번 같이 먹을까...이상한 의도(?)로 연구실을 몇 번 찾아온 적이 있어서 이에 대한 트라우마가 좀 있는 편 미리 연락하거나 약속 잡거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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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문헌] 해제(解題)의 올바른 이해를 위하여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대와 항렬이 미상(未詳)한 위(位)에 대하여는 근사(近似)한 위치에 배입(排入)한 다."라고 밝혔다. 그런데 《기계문헌》의 범례에서 일창 선생은 "기계 유씨는 일찍이 신라 때부터 조선조 말까지 내려오며 세세(世世) 충절(忠節)과 학행(學行)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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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竹山) 조봉암(曺奉岩)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 항렬상 환(煥)자 돌림이었으나, 두 아들을 일찍 잃은 아버지 조창규는 셋째 아들을 명이 길었으면 하여 바위(岩)에서 이름을 따와 수암(壽岩)이라 짓고, 이어서 넷째는 봉암(奉岩), 막내 아들 이름을 용암(龍岩)이라 지었다. 1911년 그는 강화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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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추씨 뿌리듯이 살짝살짝 넣었다. 그렇게 완급緩急을 조절해 가며 오름실댁 그녀는 맷돌을 잘도 다뤘다. 볶은 콩을 쪼개서 거피를 할 때면 그것들은 툴툴거리며 깨진 쪼가리들을 사방으로 뱉어냈다. 마치 화난 사람이 분풀이 하듯이. 반대로 고운 가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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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의 생애와 저술과 편집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씨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본관은 김해이고 속명은 영대이며 자는 성일이다. 그의 출가 동기는 1919년 당시 삼일운동으로 고창 문수사로 피신 중에, 우연히 『금강경』을 보고 견해가 열려 보리심을 내게 된다. 그 후 출가를 결심하고 전남 장성 백양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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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요청합니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사공파 유중근님의 권유로 이 까페를 알게 되었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기계유씨 종친에 대하여 적극적인 관심을...내용을 복사하여 붙여넣기( CTRL+C , CTRL+V )하시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본인의 항렬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항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