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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수녀님 북 콘서트~ 201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일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에서 열린 이해인수녀님의 북 콘서트 사진 올립니다.사진이 선명하게 나오지 않은것 이해 바랍니다 ^.^ 무엇보다도 민.토의가족들과 함께해서 수녀님께서 더욱 힘이 나셨으리라 믿어요^.^ 넘~~ 은혜롭고 재미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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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공연] 카르페디엠 제45회 - 11월 6일 (수) 19:30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 내 카페 산다미아노 201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rpe Diem 서울튜티앙상블 "休"콘서트 시리즈 45 테너 강신옥이 들려주는 <마음을 여는 소리> 장소: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內 산다미아노 일시: 2013년 11월 6일 수요일 오후7시30분 입장권: 무료 문의: 무직클람머 02)395-9356 *차기공연 안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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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 프란치스코회관 201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배미사에 참석한다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부지런떨고 지금 들어왔어요^^ 성당이 너무 아름답고 십자가의 길 기도처가 인상적이라 몇 장 올려봅니다. 1, 2, 3, 4 그리고 10, 11, 12, 13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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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아시아 복음화 정책과 중국교회’ 심포지엄 ~2015년 11월 14일(토)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015.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동아시아 복음화 연구원’(회장 김동원 신부)주관으로 11월 14일(토) 오후 2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 강당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선교 전문가들이 아시아 선교 전망과 구체적인 정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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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목) 손흥민의 부친의 글인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에 대한 이야기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구 선수 손흥민 아버지로 유명한 손웅정(62) 씨는 명언을 평소 자주 쓰는 편인데 어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출간 간담회에서도 의미 있는 말을 했다. 그는 “자식에게 친구 같은 부모가 되는 건 직무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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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공연] 카르페디엠 제46회 - 12월 18일 (수) 19:30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 내 카페 산다미아노 201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rpe Diem 서울튜티앙상블 "休"콘서트 시리즈 46 < Good Bye 2013, Welcome 2014! > 장소: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內 산다미아노 일시: 2013년 12월 18일 수요일 오후7시30분 입장권: 무료 문의: 무직클람머 02)395-9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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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목연구소 제9차 심포지엄(2014년 4얼 7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 '중국의 사목현실과 한 · 중 교회의 교류 전망' 201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의 사목현실과 한 · 중 교회의 교류 전망' 2014년 4울 7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중국의 사목현실과 한 · 중 교회의 교류 전망'을 주제로 제9차 심포지엄을 열었다 심포지엄은 한국천주교회의 해외선교 · 교포사목위원회 위원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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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과 연륜을 존중하는 리모델링,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020.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8년 지어진 기존의 건물에 2014년 증축 및 리모델링이 이루어졌습니다. 기존 건물 옥탑 층을 아트리움으로 확장, 변경하여 옛것과 새것을 통합시키는 상징적 공간에 개방감을 확연히 부여하고, 거리를 향해 접해 있는 입면에도 유리의 대표적인 물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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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 이명박 정부 1년 KBS진단 토론회연다 (내일 오후 2시 정동프란치스코교육회관) 2009.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아 공영방송 KBS를 진단하는 토론이 열린다. 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정연우)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 대강의실에서 ‘이명박 정부 1년, 공영방송 KBS 진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발제는 정재철 교수(단국대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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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2019.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 20년만의 방문 물론 앞으로 거닐어보고 들여다보며 음 좋다 생각은 했었지 대우 오빠 신부님의 권유로 8월 월례미사를 다녀온 것이다 20년전 5월 혼배미사를 드리고 이제서 이곳에서 미사를 드렸다 교구성당과는 사뭇 다른 대우오빠의 낭랑한 목소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