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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한 지붕 세 남편) 201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 선고를 받자 직장까지 그만 두고 병상을 지킨 재헌 씨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마음을 잡지 못하고 있다. 결국 나이 어린 제수씨가 아주버니 관리에 들어갔다. 지지고 볶으며 살아도 '가족'이 있어 좋다는 세미 씨. 그녀는 어떻게 이런 생활을 받아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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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처 부부일기 (17편) 2006.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못줘요" "아주버니임!" 양 사방서 돌맞는 울1번. 약빨오른 울 시동생과 조카가 차례로 성토하니까 멋적어선지 걍 스르르 물러난다. 에구 딱한 양반. 진작에 동양화 배워서 이럴 때 좀 낑기면 분위기 좋고 나랑 선수교체도 하고 얼마나 좋을까?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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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가 설 쇠는 법 2006.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이야이인데 자기들로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올케에게 아주버니가 언제쯤 결혼하실 건지 물어 보라고 사주를 하는 것 같았다. 그가 경계태세에 돌입했다. 바야흐로 처음 겪어보는 '제수씨표 닥달'이 아닌가? 시아주버니와 그다지 많은 대화를 나눠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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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거 드시고 웃고 가세요... 2011.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장 입구로 갔던 것이다. 그런데 시아주버니 고추가 경운기 가득 그대로 있는게 아닌가????? 너무나 답답한 제수씨왈~~~~~~~~~~ " 아주버니 이 고추 제가 팔테니까 아주버님은 저기 양파님 가게옆에 술집 가셔서 운저리 회판에다 막걸리나 잡수고 오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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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출장 갔다가 이쁜 마음을 만난 윤호,비가비~~ 201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찾네....ㅋㅋ 얼마나 분위기에 휩슬렸나 결국 뱅글뱅글,빙글빙글 돌아 찾긴 찾더라만... 어허...그 새벽에 아주버니를 기다려주시는 울 제수씨....이거야 원 민페쟁이네....ㅠㅠ 주셔야 지가 편하지요.....아고야~~ 또 한잔 놓고 두른두른 이야기 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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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질...톡! 툭! 뚝 감사합니다♡♡♡ 2021.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식은 정말정말 안하고 원래 우리 집 식단도 채식이였는데 아주버니 맘 편하라고 어쩔수 없이 질질질!!!심지어 저번엔 따르와 하며 데리고 간 곳이 염소불고기 맛집!! 고기먹고 형님이랑 제수씨랑 딸 며느리 흑염소즙까지 해주신다기에 아!! 이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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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보내 후 내 모습은 2011.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아이의 그 인사가 마지막이 될줄이야... 병원에는 제수씨가 남고 아이들을 데리고 집으로 왔다 3시쯤에 작은애가 자다 말고...긴장해선지 잠이 안들어 5시경 30분쯤 잤을까 멧세지가 들어온다 " 아주버니 형님이 좀 이상하셔요 호흡이 가뻐오고 맥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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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동서들의 여행,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러니 부창부수라하제" "이구~내는 몬산다카이, 최고급 마른안주는 안보이나?" 동서들의 큰아주버니인 남편이 전화 찬스를 잡는다, "제수씨들 시집와서 여태껏 힘들고 섭섭한 것 모두다 훨훨 다 털어버리 고 재미나게 놀다 오이소," 여행은 인생의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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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일) 포호빙하(暴虎馮河) 2016.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 암덩이를 제거하고 방사선치료 5회째인 말괄량이 제수씨! 그 새까맣던 머리카락을 날려버리고 어느 선방의 스님이신지 잠깐의...함께 고향집 마당에서 흥겨웁기를 거듭 약속하였다. 제 아주버니가 구워낸 살찐 고등어를 살점 하나 없이 알차게 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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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족간에 촌수및호칭 2007.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제수씨.영계수씨 누나(姉) 누나. 누님 저. 나. 동생 자씨. 매씨 영자씨 여동생(妹) 동생. 누이. 이름 나. 오빠. 오라비 누이동생. 사매 영매씨 백부.숙부 (伯父.叔父) 큰아버님. 백부님. 작은아버님. 숙부님 저.조카.종자.사질 사백부.사중부.계부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