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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태백산 산행 신청하세요 2018.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 53회 노중식 산대장 57회 조 태융 총무 맹 인수 57회 조 태융2 48회 송 요섭 53회 우 기화 53회 박 영철 52회 고 제숙 52회 고 제숙2 53회 우 우택 51회 송병현 51회 김 시완 51회 한 금순 51회 박 순심 51회 서 정순 60회 이 호숙 60회 지 영숙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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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분들 꼭 보세여!! 10월 번개일정요약 (번개게시판참조) 2006.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 아이를 가지시면 효자가 태어난다는것이 피언이에 생각? 아닌가? 워쨋든 아~이 많이가지세여!! 13일 안양번개 (뉘발이진+제숙씨+짱짱이) 그~~물 좋다는...어느 나이트에도 뒤지지않는........안양번개 ............아! 빨리가고잡다!! 경품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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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 첫째날 2015.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를 타면서 일정이 시작 된다 숙소로 가기전 우리를 태우고 가야 할 버스를 기다리며 골드님.산들내님.미은님.용분님.제숙님.산누공. 6명이다 늦은 시간이지만 환한 웃음이 서울은 비가 오지 않았다 하지만 이쪽은 계속해서 비가 내렸다 이쪽은 365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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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여행이어라.. 2011.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보느라면 시간도 그렇고 힘들텐데..." "하다보면 애들이 신기해요....신경을 써 주면 죽어가는 식물들이 살아나요..." 제숙씨가 착해서 꽃들도 마음을 받아서 그런가...꽃을 가꾸는 사람들은 마음도 이쁘다던데 맞는거 같으다... 오랜만에 동생내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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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모임사진2 2007.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피곤했나봐요ㅋㅋㅋ 너는 돼지더냐?!!!ㅎㅎㅎ돼지의 귀 나풀거리는모습 또 보고싶다ㅋㅋㅋ 진이와 우리탱고ㅋㅋㅋ 제숙님과 경진님 팔뚝과 진아님 뒷태ㅋㅋㅋ그리고 은영님의 이쁜아드님ㅎㅎㅎ 다들 구석탱이에..ㅋㅋㅋㅋㅋ 옹~마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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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풍 2005.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생각임)환택이 인사말씀있었고 중수가 예당서 제일 맛있는집 이라는 어죽과 매운탕을 먹을 수 있었다 맛 있더라고~~ 제숙이가 싸오란 말이 생각나긴했는데....미안혀 제숙이 옛날 우리가 해먹던 추억어린 그 맛은 진정아니지만 맛있게먹고 잠시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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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만들기반 수업후기‥ 201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아하시고 조용하신 연옥쌤, 차에 관한한 이미 전문가이신 지리산대장님, 멀리 충남당진에서 오신 강아지풀님과 제숙님, 매화차를 만들어 보시겠다던 송국님, 끝없는 호기심으로 최다 질문을 하신 승달님, 최소연령의 예쁜 고은이와 동생, 그리고 술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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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등산을 마치고.... 2008.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지 국원이만의 쓰라린추억이 있는가보다. 다음은 복제의 "사나이눈물" 이친구도 애절한 과거가 있는가보다. 다음은 오늘의 여왕 제숙이가"우연이"라는 노래를 애절하게 불러주었다. 총13명의 씽어들이 각자의 실력을 모두 발휘했다. 최종 입상자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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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월요일입니다. 201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은 물난리로 인해 사용할 수 없었지만 무대 세트, 레슨방에서 각자 열심히셨습니다. 어제따라 유난히 다들 열심히셨다며~ (제숙언니가 얘기한 곱등이 못봐서 정말 아쉬웠습니다.ㅠㅠ 궁금했는데..) 4시쯤 되었을까? 우리의 품절남, 품절녀 우옥형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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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굿의종류 2012.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에 올라 서낭을 모시는 굿을 한다. 장산도의 경우 배가 출항하게 되면 짚에다 밥을 싸서 오대용왕을 부른 후에 용왕지숙(제숙;돼지,닭등)을 바다에 넣어 용왕을 대접한 다음에 고기를 많이 잡아 무사귀환을 축원한다. 5. 살아가면서 재수,풍요,안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