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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재후에 겪은 신기한 경험 2011.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부엌에 있는데 그 쥐를 잡아야겠는데 못 잡고 있었고, 그런데 친정어머니가 나타나서 그 쥐를 기절시키고 봉지에 담아주면서 멀리 버리라고 해서 그렇게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아침에 꿈이 이상하게 느껴지면서 순간 천도재 미루어서 빨리 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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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내인생(45) - 갈수록 태산.. 이제 포기다 2007.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자마자... 미친듯이 화내려고 말입니다. 그렇게 벼르면서.... 어서 돌려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 요녀석..... 아직도 기별이 없습니다. 일주일이 더 지나고...... 저는 정말 참다참다....... 더이상은 참을 수 없어..... 녀석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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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칙한 그녀의 로맨틱 코미디 ◑ ver. 024 2009.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닮았어...' 제주도로 워크샵을 갔다 온 후, 아직 마무리 되지 않은 프로젝트 때문에 며칠 동안 계속 야근을 하느라 보지 못했던 지애가 너무 보고싶어서, 엄마 얼굴도 기억 못하는 라희를 붙들고 얘기하며 안아주고 있는데.. 아이스크림을 사러 나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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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는 친구 외전[도깨비터 :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사진有) 2020.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은 제주도에서도 꽤 권위가 있으신 분이었다고 해요. 지금으로 따지면 경찰서장 비슷한 위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할아버지는 땅부자셨어요. 돈도 부족하지 않을만큼 있으셨고, 땅은 정말 많으셨죠. 아버지는 8남매 중 장남이셨는데,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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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망상글] JIN하우스 호스트 김석진 - 2 2021.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아입고 부엌으로 향했다. "어?.. 일어났어요?" - 네~ 커피향 넘 좋은데요. 진님이 커피 직접 내렸어요? "네. 제가 핸드드립 커피를 좋아해서.. 드실래요?" - 네! 감사합니다. 앞치마를 두르고 커피를 직접 내리는 모습에 또 한번 심쿵했다. 진님은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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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지어 이어지는 8대 시체미스테리 2012.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도 부엌칼로? 이거 존나 어려운 기술이다.의심나시면 사시미 떠보시라.본 필자 나름 취사병 출신으로 요리와 각종 칼질등에 능숙했으면 능숙했지 서툴지는 않다. 그러나 뼈에서 고기 발라내는 기술은 식당에서 야채써는것과는 전혀 다른 기술이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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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온수 팬픽 장편으로다가 닥치는대로 추천 2010.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나 부엌으로 향해 밥통을 열어본다. 이틀 전, 부모님이 부부동반으로 제주도에 놀러 가신 탓에 밥통에 있던 밥이 어제 저녁을 끝으로 바닥이 났다. 종현은 찬장을 열어 햇반을 찾았지만, 사다 놓은 적이 없는 햇반이 갑자기 생길 리 없었다. 종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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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 노고산 흥국사(老姑山 興國寺)를 찾아서 ③ / 명부전(冥府殿)과 삼성각(三聖閣) 201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제주도 영실 존자암에 백록 (白鹿)이 산신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산신탱화(山神幀畵) 2 이 산신도는 송라(松蘿)가 어울어진 소나무 아래 의자에 앉아 파초선을 든 산신 곁에 호랑 이 한 마리가 산신을 호위하고 있고 시자 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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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한 수행자와 건강한 반수생의 여름 시코쿠 순례기 #2-2 - 다들 그렇게 쓰러지는 거야. 201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나서는 미친듯이 머리에 물을 끼얹는다. 머리가 찡~ 하면서 정신이 돌아온다. '이게 꿈이 아니구나... 진짜 죽을뻔 했네...' 본당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보니 도균이가 올라 가고 있다. "야~아~(탈진상태)" "뭘 구르고 쌩쑈를 하고 그러냐 언능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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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할려고 쓰는 너어어무 늦게온 제주도 혼자+뚜벅이 여행 2일차 후기 (말 개많음) 2 - 1 2017.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는데 미친^^ 아저씨가 저걸 안알려준거야 생각해보니까 5시간 빌린다니까 5시간 빌리면 바데리가 안될것 같다고 중간에 전화...빨리 없어지기는 하더라 ㅜㅜ 진희들은 나 덕분에알있으니까 잘 사용해!!ㅜㅜ --------- 그리고 내가 제주도 글 쓰다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