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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플라이 투더 스카이 엔젤(Final Part) - 61화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친구 있구나... 행복하게 지내렴. 축복연가:감사합니다. 몬쥬:자기~ 잘했어요. 연가씨도 잘했어요. 축복연가:몬쥬 고마워. 몬쥬의 볼에도 키스를 해주는데... 어쩔줄 모른다. 몬쥬:아~ 너무하세요. 그래도 고마워요... 은량:애들이 신났네...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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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달라스 6둘째 10아내생일 12집에서 이발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지만 친구 아들 그 누구보다 부모 의지않고 잘 살고 있다. 지금 다니는 인벤 이라는 회사 입사 10년차로 직장도 열심히 다니고 있다. 아쉬움이 있다면 아이가 없는 점이다. 그만한 사유야 있겠지 하고 넘어가는 수 밖에 없다. 며느리가 미국문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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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개정 헌법의 전문, 무엇을 넣고 뺄 것인가?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 시골친구 2024.06.12 00:50:46 일견 의미있는 제안이지만, 현 정치체제하에서의 개헌에는 반대한다~~!! 철저히 이념화 되어있고 전체주의적 경향을 보이는 민주당의 막무가내식 국정운영방식과 무능력한 국민의 힘 의원들은 국민의 정치수준을 만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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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나무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는 시골말로 ‘내꺼우다(내 겁니다)’ 하듯이 다퉜습니다. 제법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추석이 다가와 식당도 열지...또 물이 필요했습니다. 물 한 방울 없는 세상이었습니다. 친구에게 5,000원을 빌려서 돌아가는 길입니다. 어느 역전 근방, 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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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티아고 순례길 에필로그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 시골마을 도시전체가 유물이며 인종 전시장 마드리드 힘들었지만 축복되고 보람된 영혼의 끝없는 여정을 남긴 경험이였다 귀국하면 여지껏 써온 글들과 여행 이야기를 冊으로 엮고싶으며 제주에 오시는 원하는 분들께 진솔한 여행이야기를 들려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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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 시집 『꽃잎은 바람에 날리고』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한 제주의 아픈 역사 속 읊조림에서 근세의 4. 19와 4. 16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 「얼룩」에서 보듯 얼룩진 한 시대를 겪고 건너는 동안 묻은 삶의 얼룩들을 생각하며 한 시대의 모퉁이를 돌아가는 화자의 시선은 늘 황폐된 사회 속 정신적 각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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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12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타 시골에서 가난해 올라와서 가방공장 다니다 덩치가 크다고 픽업 된 자 술집에서 알바한다고 뽑혀서 온자 학교다니며 쌈박질 하다 멋있어 보일려고 온 자 그들에겐 죄 없다 그럼 언니는 나쁜사람 죽이는데 범위가 넓나요 그건 오직 하나다 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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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해와 제주 작살내는듯합니다. 그님덕분에 유치찬란한 어설픈 햇살깔고 늦은 새벽? 증평 좌구산 정상서 북쪽 들, 증평, 진천, 음성 대소의 너른들 바라보며 멍때림으로 해장합니다. 북으로 북으로 올라서 여름 여름답게 만들어주고 그 33한 기억 잊을듯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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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제주 부터 장마가 시작 되었다 염려했던 토요일 부산모임은 역시나 비로 하여 어려워 졌고 대신 일요일 함안공설 운동장...받은 코트이다 특히 장마철에는 더욱 대도시보다 오히려 시골쪽이 코트사정이 훨씬 좋다 그리고 주변에 땅들이 많아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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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을기행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제주(祭酒) 주전자와 음식을 챙겨들고 오르던 길이다. 한여름을 지나온 할아버지 묘소는 비교적 말끔하다. 군데군데 갓 뿌리 내린 도토리나무와 아카시아를 뽑고 잡초를 베었다. 혼례를 올리자마자 입대한 자식을 찾아 진해 해병대 훈련소로 면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