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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새벽에 인사 드려요 2017.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는데 일찍 눈이 뜨여 잠이 안옵니다 거실로 슬그머니 나와 횐님들 보네요 혼자 있으면 잠이 부족할 정도인데 요거이 무신 조환지 난감 백배이네요 즐건 휴일인데 교회로 산으로 거실로 열심히 다니세요 저도 오늘 할일이 많습니다 회원님들 해피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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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팔자 / 쌀 한 가마니의 행복 2021.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하게 살아온 것 같다. 침대 밑에 쌀 한 가마니 돈을 다 쓰면 나도 모르게 금방 채워지니 신의 조화인지 아님 점쟁이 조환지 아리송하다. 성모동산에 봄 여름 가을에 적은 양이지만 채소 과일은 떨어지는 일이 없고 논두렁에 나서면 우렁이 미꾸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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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님들과 함께한 운달산 후기 2009.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흘러내리는 땀은 눈으로 입으로 쉬지 않고 파고든다. 짠 맛에 눈은 따갑고 입은 찝찝하고 그래도 기분은 하늘을 나르니 무슨 조환지 모르겠다. 쉬지 않고 조잘 되는 수다에 위장님은 허기가 져 드러누우신다. 중간 중간에서 가방 풀어 헤치는 산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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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나쁜일~~ 2016.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야할사람,,택시로 보내고..집으로 오는중에.. 뭔가 뒤에서 누군가 나를 바라보는것같은 느낌에 뒤를 돌아보니. 헉~~이건뭔 조환지..왠 아줌씨 한사람 내차 뒷좌석에 앉아있음니다.. 놀라 죽는줄알았음니다.. 아마도 택시승강장에 잠깐세워두고 청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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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살기!! 2006.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반 우려했던 사태가 발생!머리가 띵~~~해지는게 이상타.순간,기권!이게 뭐라고...,문득 이광우회장님 얼굴이 떠오르는게 무슨 조환지!!!꼼짝 못하고 완주해야 될판이다.그러기엔 페이스가 약간 떨어졌다.작전 변경에 들어가야만 했다.굳이 무리수를 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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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쫄 굶었던 일요일!.. 2006.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하춘화 - 잘했군 잘했어 - 이 노래를 들으면 오늘 까치의 우울한 하루를 그나마 수습할수 있을꼬 같아욤.. 까친 안적 저녁도 못먹었답니당..왜냐구욤.. 밥을 안하네욤..ㅎㅎ 오늘 무신 조환지...증말... 으막이나 먹궁...쫄쫄 그냥 자야징~~~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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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디로 ? 200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자는 깁니꺼? 말아 묵자는 깁니꺼? 주부사표 던져야 합니꺼 마라야 합니꺼? 민노당이 국회로 입성하여 살림살이 좀 나아질걸로 굳게 믿고 있는데..... 요거이 무신노무 조환지????......ㅉㅉㅉㅉㅉ 난 어디로 뜰까용? PS: 불량언어 오늘만 씀....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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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라꼬 찾을때는 안나오더니~~~ 2009.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요거는 더 미치고 환장할 일~~ ㅋㅋ 어쩜 그리도 찾을대는 안 나오더니 모든거 다 해결하고 나오는건 무슨조환지....... 의료보험증~~~ 나빠~~~ 창원에 사시는분들~~ 바우처 신청 낼까지니까 해보셔요!! 2,300명 뽑는데 신청자가 많음 일단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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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부터 화요일 새벽까지.. 2011.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합니다. 두대: 미꾸리, 한대: 일반지렁이 미꾸리가 들어있는 대를 걷어 봅니다. 완전 쌩쌩합니다 -0-; 이게 참 무슨 조환지... 갑갑한 마음에 미꾸리를 다 빼버립니다. 지렁이를 끼웁니다. 그래도 소식이 없습니다. . . . . 다음날 출근인 관계로 10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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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초록이 올려요.. 2007.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 작아서 앙증맞아요..제 손바닥보다 작아요. 꽃기린 제가 물을 굶겼더니 꽃이 많이 떨어졌어요.. 바이올렛 첨에 받아보고 조환지 알았어요.. 마리안느 넘 이뻐요.. 애기눈물 화분이 이뻤다면 좋았을뻔했어요. 구슬바위솔 넘 귀엽고 이뻐요.. 콩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