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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왕자와 석양 2009.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고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로 풍덩.. 물장구를 칩니다.. 여자들은 Shelter 옆에 놓인 숯 그릴에 고기를 굽습니다 즉석에서 맛있게 양념해온 정오엄마 솜씨의 소스를 발라 빨갛게 타오른 숯탄 위에 고기를 올려놓고.. 가져간 신김치와 송이버섯.. 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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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샷 + 둘째 성장(구린화질+스압) 201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ㅠ 졸린 와중에도 착실하게 숙제 끝마친 요한이는 뻗어버립니다. 거품 목욕은 진리죠 허허허허허헣 한 장 더! 유아가 되자 혹독하게 스킬 마스터를 합니다. 막시밀리안에게 열심히 말 가르치는 케일럽. 금방 말을 꺠쳤습니다. 누굴 닮아 이리 똑똑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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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 A양이냐, J양이냐. 인생극장... 2011.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친은 수영복을 챙겨 가져왔으나.. 바쁜 오후시간과 저녁 바호핑 출정시간 사이에 시간이 없어 수영은 방에서만 하고 .. 밥을 먹으로 주몽으로 간것이다. 가볍게 밥을 먹고 친구들과 헤어진후 으례히 밤바호핑을 시작한다. 필자가 생각하는 밤바호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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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정모를 다녀와서.... 2007.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키니 수영복 입고 피티체조하는 사람들 본 적 있습니까? 저희들 그랬답니다. 휴~~~~ 준비운동 끝내고 물속에 들어가서 본격적인 아쿠아로빅을 배웠습니다. 처음엔 창피하고 부끄럽고 몸둘바를 모르며 시작했지만, 나중엔 사람들이 보던 말던 신경안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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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1 Mon 2010 [Gaira] 오늘부터 캠핑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0.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우겨우 졸린 눈을 부비면서 밖으로 나갔다. 8시. 토요일에 갔던 사무실에 도착하니 큰 문제없이 보험을 들었다. 3개월, (136,000페소) - 나중에 알고 보니 2달짜리도 있었다. 사무실 마다 다름. 이젠 으릉이를 움직여도 된단 말이지. <이제 우리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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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피엘라벤 클레식 ] 3일차 트레킹 [ Salka ~ Tjakta ~ Alesjaure] 26km 201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버트가 졸린 얼굴로 올라 옵니다. 키가 2M는 될것 같습니다. 로버트는 배낭의 무개가 26킬로 입니다..덩치에 비하면 머...껌 이겠지용~~ㅎㅎㅎ 어제 사우나 어땟냐고 묻자...퐌따스틱 이라고 합니다. 어쩐지 어제보다 땟갈이 더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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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인간 턱수염 크리스마스 트리’ 기발해...外 201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졸린 곰은 크리스마스 트리에 관심이 없고, 겨울잠을 자러 동굴로 들어간다. 토끼는 곰에게 정말 필요한 선물을 준비하여 동굴 앞에 둔다. 이내 크리스마스 트리가 완성되자 곰이 나타난다. 토끼가 곰을 위해 준비한 선물은 무엇이었을까?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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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배 대회참가 후기입니다(블러그 펌이라 감안부탁드립니다) 201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른다. 졸린 몸을 이끌고 터덜터덜 대회장으로 ... 근데 좀 늦었다. 대회장에 도착하니 바꿈터 개방시간이 5분 남았단다. "엥?" 아이들 말을 들을걸 그랬나보다. 급하게 이것저것 정리하고 슈트만 들고 나왔다. 전년도보다 참가 인원이 2배가 많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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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6일 일본원정 후기 2010.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잤는데도 졸린 몸을 이끌고ㅋㅋ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키장에 도착하여 설레이는 마음으로 리프트에 올랐습니다. 리프트에 안전바가 없어 처음에는 조마조마 했지만 곧 적응되더군요^^ 그 이후로 강습과 벳지테스트 그리고 프리라이딩의 시간을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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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댄스, 멋졌던 쇼핑...........싱그러운주말 크하하 2006.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졸린 영화를 끝까지 눈비비며 봤는데.. 이제 영화가 끝나고 시스터에게 이영화 어떻게 생각하니 ~ 예의상 물어보려 띡 했는데 이미 꿈나라로 간지 한 2시간이 지난것 처럼 보였다.................이를 갈고 방에 들어와서 잤다. 토요일 아침 6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