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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머물고싶은... [달이 머무는 집] 2010.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한 곳입니다. [달이 머무는 집]....좋습니다. 들어가기전에 바라본 달이 머무는집 펜션건물입니다. 아침 산책시 찍어본 입구입니다. 들어가는길이 절개지입니다. 어디서 들은 정보에 의하면 일제강점기에 석탄을 실어나르는 철로였다고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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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영끌해서 간 8박1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 후기 및 꿀팁 (2탄) 202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라는 곳에서 동행을 구해서 다녔어. (다른 비슷한 카페는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 그리고 내 생각엔 대부분 이 카페를 많이 했었음) 그 밖에도 내가 묵었던 한인민박에서 친해진 사람이 있다면 일정이 맞는 경우 같이 다니기도 했어. 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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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3 대 미봉 여행기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닿아 머무는곳은 그저 그림입니다. 어떤 화가라서 , 이 느낌, 냄새, 목가적 푸르름과 행복을 감히 화폭에 담겠다고 나설것인가. 눈에 담고 다시 맘에 담았습니다. 튠 호수(Lake Thun)와 브리엔츠 호수(Lake Brienz)를 배경으로 한 인터라켄과 융프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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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함이 머무는 그곳..... 2009.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운 곳에 위치한 칠곡.... 한시간여 달림길.....가볍다....기분좋다....하지만 지척에 두고도 금년들어 첨 나들이라 미안하구 흥분된다... 공원같은 구장에 들어서니 다들 이미 위밍업중이다....부지런한 님들....대단한 님들....ㅎㅎ 반가운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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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말라가에서 안말라가 6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도 영어도 잘하는 한국인 친구라며 나에게 용기를 주는 좋은 사람들 ㅋㅋㅋ 스페인에서 와인 모 마실까 고민되실땐 Lioja 와인...와인도 좋지만 리호와 와인이 젤 무난하더오 쇟이 말라가에 머무는 동안 운이 좋게도 딱 말라가 카니발 기간이었소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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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머무는 곳 "선향" 2010.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선이 머무는 곳 "선향" 찻집 탐방 최홍열, XX@XX 등록일: 2009-01-12 오후 3:17:14 『새들의 지저귐이 음악소리 같다. 개울 건너편 큰 느티나무에도, 돌담 뒤 대숲에서도, 마당 한켠 철쭉 속에서도 쉴 새 없이 지저귄다. 어제 구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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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생맥과 음악이 함께 머무는 즐거운 곳 " 찰리스 " 2010.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울릴 수 있는 곳.~~ 나도 이제 꺽기는 나이구나 ;; 왠만한 팝송 다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더 흥이 나네요~ ㅎㅎ 암튼 좋은 사람들과 모처럼 많이 웃고 싫어하던 맥주도 순식간에 좋아져서 원없이 마신 곳.~ ㅎㅎ 담백한 피자.. 맛있어요 배가 부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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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석양이 머무는 시간 2012.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곳에 다녀오는 길이었다. 다시 천부로 향하는 길이었는데 그 시간에 그 유명한 울릉도의 낙조를 본 것이었다. 하늘을 뒤덮은 그 붉은 기운이 바다를 감싸고 서서히 섬을 감싸고 올 때의 그 미묘함은 말로 형용하기 힘들 정도였다. 나는 그 광경을 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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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도론_7.4-6. 계, 보시, 신[하늘]을 계속해서 생각함 202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한 곳에 혼자 머물러, “이것은 참으로 내게 이득이고 참으로 큰 이득이다. 나는 인색함과 때에 얽매인 사람들 가운데서 때와 인색함에서 벗어난 마음으로 살고, 아낌 없이 보시하고, 손은 깨끗하고, 주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A.iii.287)”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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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머무는 곳 <나는 부처님> 2018.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이 어디에 있는가? 물론 중요합니다. 행복한 곳에 있으면 긍정적인 영향을 받겠죠. 좋은 사람들과 있으면 시너지 효과가 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 머무는 곳입니다. 하지만 쉽지 않아요. 어느 곳에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 그런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