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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티성지 느티나무 신부님 치유. 2017.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 모든 것을 다 소유하는 것임을 믿습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주신 말씀의 은혜, 또 성체의 은혜 또 위에서 내려다보시는 매괴성모님의 전구를 믿으면서 미사를 거룩하게 봉헌합시다. 아멘~ http://cafe.daum.net/thomas0714 주님의 느티나무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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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티성지 - photo by - 느티나무 신부님 201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을 먹고 살다가도 조금만 한 눈을 팔면 썩은 물이 됨을 명심하십시오! 말씀과 성체의 우물에서 구원의 생수를 퍼 올려서 오늘 나도 마시고 다른 이들에게도 나누어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http://cafe.daum.net/thomas0714 주님의 느티나무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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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신부님 견진피정 첫째날-진천성당[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는 성무일도서를 안고 그대로 잠들 때도 있다. ♣어떤 상황이라도 반드시 기도하고 자라! 어릴 때 아버지가 항상 "토마스야, 기도하고 자야지, 오늘 밤이라도 하느님께서 불러가면 어떡할래!" http://cafe.daum.net/thomas0714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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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감사합니다.(성지순례를 마치고)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 주님의 느티나무에서 영혼을 살찌우시는 자매 형제님!~ 기도 덕분으로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대모의 생명이 이 지상에서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니 그랬을까요? 어디 가자고 하면 언제나 핑계를 대며 따라다니기 싫어했던 대녀 스텔라가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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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주님 공현 후 금요일] 201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주고 계신다는 것을 믿고 거룩한 미사를 봉헌합시다. 아멘 http://cafe.daum.net/thomas0714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에서 배티 은총의 밤 - photo by 느티나무 신부님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 <하느님과 인간의 접촉> 지난여름 해가 떨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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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바라보면 살고 바라보지 않으면 죽습니다, 2012.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쁨으로 충만해서 말씀과 사랑으로 오신 주님을 기쁘게 맞이하도록 합시다. 아멘 느티나무신부님(2012. 03. 18 사순 제 4주일) http://cafe.daum.net/thomas0714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에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기념성당 - photo by 느티나무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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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사의 은혜(느티나무 강론) 201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가신 영혼들,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영혼에게 그 은혜를 주십시오! 그 기쁨은 기일날, 제사상 거창하게 차린 것에 비하겠습니까? ♧느티나무신부님 (2014. 6월 22 성체성혈대축일) http://cafe.daum.net/thomas0714 주님의 느티나무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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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빕니다. 오늘 오신 분들은 서울방이고 28분 오셨습니다. 어제 잠들 잘 주무셨습니까? 잘 잔 사람이 나타나면 큰일 납니다. 아무튼 여러분들은 소풍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예약하고 그토록 오고 싶던 미사입니다. 지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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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으로 사십시오! (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주님세례축일 강론) 2008.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것이 물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우리들의 사명이요, 의무요, 권리임을 명심하면서 이 미사 중에 그런 은혜를 간절히 청합시다. 아멘 ♧느티나무신부님ㅡ2008. 01. 15 주님세례축일 강론 http://cafe.daum.net/thomas0714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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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증거하면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영양제가 바로 말씀이요, 미사 때 마다 주시는 성체입니다. 성체로 양육되어 이 순교의 정신으로 영적 순교자가 됩시다. 아멘 ♧느티나무신부님ㅡ2007. 09. 23일 연중 제 25주일 가르침 http://cafe.daum.net/thomas0714 주님의 느티나무카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