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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모로코식당] <Darkoum Cantine Marocaine> 꾸스꾸스가 주요리, 양이 엄청 많아, 모로코샐러드, 병아리콩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스쿠스 23유로, salade marocaine. 모로코 샐러드(Moroccan salad) 3. 맛보기 줄서는 맛집으로 알려져 있고 지명도가 높은 식당이다. 파리에서 두번째로 맛있는 꾸스꾸스 식당이라는데, 맛은 과연 그런가 싶지만, 빠른 서빙에 엄청나게 많은 양은 2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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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늙은 농부의 마지막 일기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 2km 떨어지고 산 속이라서 "모텔이나 식당하면 아주 좋은 자리!"라며 돈을 더 쳐 줄터이니 땅을 팔라고 몇번이고 찾아왔지 만 김 노인은 "문전옥답을 우째 파닛껴..안파니더" 고개를 저었 다. 평당 3만원에도 팔리지 아니하던 땅이 읍내에 20개도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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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べての難しさには with 喜び vol.2🇯🇵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줄 몰라따 ᢗׅ㌲♡ׅ𑁩ׅ 𓍲༷݀ 먼저 가있는 예왕팬 언니랑 이번엔 같은 호텔이지만 다른방을 썼어 ! 우리 이번에 약간 새로웠어 나랑 뮤팬 언니는 독방 예왕팬언니랑 백승팬동생은 룸메 였거든 매 여행마다 뭔가 룸메가 바뀌었는데 이번엔 독방이 첨이라 설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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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월악산 제비봉 산행후기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든 줄 모르고 오르면 천국의 계단이지만, 아찔한 계단에 무서워 손과 발에 힘들어 가면 지옥의 계단이다. 생각보다 힘이 덜 들었다. 부상 환자들인 나도 인자도 기웅이도 올랐다. 먼저 올라간 동기들 모습은 한결 가쁜해 보였다. 만지면 묻어날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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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맛집은 여기!! 불 맛 입힌 마라탕&마라샹궈 매운향솥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대표메뉴 이구요~ 건대 양꼬치골목거리에 있는 식당 중에서 몇 안 되는 줄서는 집이라느 성수 맛집. 무조건 믿고 먹는 소문난...쉽도록 채소 담는 그릇, 고기 담는 그릇 이렇게 2개의 그릇에 각각 재료를 담아 무게를 재는데 가격은 그릇의 무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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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소리의 전개와 의식구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해줄 것을 간청하게 되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부처님이시여, 법을 설하소서. 여래시여, 법을 설하소서. 세존께서 법을 설하지 않으시면 탐욕의 강물이 떠밀리고 분노의 불길에 휩싸인 이 세상은 결국 파멸로 치닫고 말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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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4-1: 하이원하늘길 샤스타데이지 & 망경산사 템플스테이 & 운탄고도 3길,4길 하이라이트 걷기 ▶하이원하늘길 샤스타데이지 꽃길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줄서서 인증샷 남기기 ~~^^ 윗부분이 시각적으로 좀 더 핀거 같지만 개화정도는 비슷한거 같습니다. 아직 덜 핀 꽃봉오리...개화된지 얼마되지 않은 듯 송이송이가 하나같이 싱싱하고 꼿꼿해 건강함이 전해옵니다. 슬로프를 지나와 돌아보니 멀리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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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공단지 야사 ! 외 3편 (콩트 모음집)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하고 식당에서 서빙 일을 하고 있단다! 어쨌거나 미안하다 기숙아! 이미 엎질러진 일이나 마음을 다독이며 살자꾸나! 너나 나나 과부 신세니까 야한 동영상이나 자주 보낼 테니 그것을 보면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여하튼 잘 지내고 염치없지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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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쪽같은 슈퍼춤고수 가을공주님에게♡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를린에 서는 덥지 않고 온도가 13도라서 천만다행이네요^^ 오늘 독일에서 시원하게 보내시겠네요~넘 부럽습니 다..제가 있는 한국에서는 지금 엄청나게 더위에 고통 스럽고 참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저는 가을공주님을 생각하면서 참고 견딜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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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쾌대 작품연구 방법론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 줄 알고 속내심을 감추려고 외교적인 말로 시간을 보내였다. 함께 동행한 M 선생이 리해를 시키면서 팔아 달라고 부탁한 그림을 그대로 내놓자 부인은 난처해하는 기색을 보였다. 그래서 내가 부인에게 ‘초면에 미안한데 제가 모두 사서 소장하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