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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님 곁에~~~~~~~~~~~우리 사는 동안에 2011.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땀을알아 늦은후회 님의침묵 내근력은 마흔몇해 사는동안 정적취미 정적활동 비명한번 못했지만 곁가지의 많은것들 이젠같이 어우러져 지덕노체 겸비되는 우아고상 카푸치노 에찌있게 발랄하게 유니폼의 한마리학 코트안을 사뿐하게 누벼보고 싶음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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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잡화상 201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교모임 너무빠져 고삼인데 수련가고 대학시험 떨어지고 눈물많이 흘리었다 여수에서 점원생활 집에와서 농사짓고 지덕노체 교훈삼아 동네애들 가르쳤네 동네누나 결혼식날 도망나와 공부하여 잠안자고 밤낮으로 코피께나 흘린대학 힘있는놈 빠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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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행복을 만드는 마술사 2012.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짓게 하는 우리는 영원한 사랑으로 맺어진 부부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당신처럼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으랴 지덕노체, 진선미를 골고루 갖춘 사람은 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 그 이름도 소박하고 겸손한 당신입니다. 앉으나 서나 당신은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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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되니.... 여기저기 바쁘네요... 2009.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좋을듯한데;; 모임 가보고싶긴한데, 체력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ㅠㅠ 월요일날도 용인시 4-H행사가 있고 (4-H 다들 아시죠? ㅎㅎ 지덕노체) 일은 밀리는데 자꾸 밖으로 싸돌아다녀서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허윽;; 여러가지 복잡한심정입니다;; 모두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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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200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적이라는 자긍심, 내가 세계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자신감, 우리 글과 말이 아름답고 멋스럽다는 마음을 갖자. 지덕노체(智德勞體)가 겸비된 한국인이 어디를 가도 가장 세계적인 사람임을 명심하자. 2004년 10월 8일 한글날을 맞아 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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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김]농협프로야구단 네티즌들이 지어준 구단이름!!! 2007.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좃댔s...농협미쳤s..농협뒤졌s 01-15 똥수깐 으이그~멍청이들...농협 학자금대출스~로 확정됐다그!!!!! 01-15 한성질 농협 지덕노체 01-15 ManU-Ji-Sung 농협 농부즈 01-15 무례한 자 농협 트랙터스요. 명칭이 한 힘하쟎아요. 뭔가 농협스러워! 01-15 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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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가을 들판......09.10.10 2009.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술 상담실] 하여튼 주민인 농민을 위한 곳인듯한데.... 건물 마당에 이런게 있네요...ㅎ 차암 오랜만에 보는 저 글귀....지덕노체라고 들어나 봤는지... 바산 소시적 마을 입구마다 저 글귀가 없는 마을이 없은듯 한디....ㅋ 사루비아로 꽃탑을 맹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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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내 201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면 넘어땀 거처 중간말 가고 돌자개로 가려면 초당지 거처 감자개울 건넌다 삼거리에 표지석 세개 어깨대고 비슷이 서있다 지덕노체 크로버 4H 표지석 근면.자조.협동 표지석 하나는 가물 가물 하다 여름밤엔 삶은 다슬기 한대접씩 들고 동내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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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제 그만 떠나리(제발 가지 마세요) 200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 만 더 있다가 떠나시면 안될까요 님을 향한 저의 죄책감이 사라질 때까지만이라도 저의 욕심인가요. 그렇지 않죠. 페인트님! 저 사실 님에게 너무 많이 의지한 것 같아요 님의 지덕노체에 이제 님의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산소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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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과 함께하는 문화관광해설사 2 2012.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잣질을 걷는 느낌은 어떠했을까? 모두 행복한 느낌이다. 이순신 장군이 갑자기 이쑤시게 장군으로 유채그루를 따라 나오니 지덕노체 네잎 크로바를 만들어 힘든자들 다 모여라 잠시 안내말씀 드리고 자유시간 20분이다. 마지막 인증샷으로 하루를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