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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지리산에 가시려거든... 201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운 엄마 품이 그리워 지리산에 드는 걸까. 때가 되면 지리산이 마음에서 일어날 때가 있다. 나도 어느덧 산맛 좀 알아가는 듯이...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바뀐다 하여 지리산(智異山)에는 언제나 어리석음을 깨치려는 사람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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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달오름마을~ 2011.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엄마가 해주던 음식이 먹고파서 일부러 예약했어요...^^ 민박집에 도착하니..오후4시~ 집뒤로 야산에 있는 올레길로 산책나갔어요... 한적한 오솔길~~정말 좋더라구요.. 지리산 고지가 조금 높아서인지.. 이제 푸릇하게 싹이 나고.. 조그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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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한 지리산 종주 ~ 2010.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더니만 . 엄마가 가지말라 하니까 . 가고싶은 의욕이 땡긴다 .하더니만 ~ ㅎㅎ 기여이 한우리 식구들과 동행하여 지리산으로 출발 ~~ 12분 가기로 하다 한분 결원 하더니 옥경이님은 지리산과 인연이 없으신지 병원 신세로 못가시고 하루전에 투해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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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불타오르네 - 제1부. <타오르네, 지리산> ~ 제5부.<바닷속 단풍 구경 가리비~> 2018.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타는 지리산 속으로 향한다. 제2부. <단양의 가을, 그 빨간 맛!> 충청북도 단양에 위치한 용두산. 용두산 중턱, 해발 800여 미터에 있는 산안마을은 10가구 남짓 사는 작은 마을이다. 이 마을에 사는 유영윤 할아버지 부부.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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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할배의 탄생', '그것은 정말 애국이었을까', '시인의 밥상', '마흔통', '젠더 행복한 페미니스트' 등 2016.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엄마의 말에 동동이는 “네!” 하고 누워 있었지만, 동동이의 입이 벌떡 일어납니다! 세상에!!! 동동이의 입은 동동이가 대답만 하면, 혼자 샤워도 하고, 밥도 먹고, 학교도 갑니다. 이제 동동이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대답만 하고 움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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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지리산자원봉사둘레마을트레킹]_아름다운 사람들과 2박3일을~ 201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금님 밥상이 부럽지 않을 정도다. 식사 후 어제 경로당 게이트볼장의 잡초를 작은 거 하나 남기지 않는 깔끔 마무리작업을 한두 시간 후 마을정자로 가서 마을잔치 때 어르신들께 드릴 선물 “포프리”작업이 있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것을 할머니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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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왕봉의 대장정 2008.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지리산, 돌계단과 바위를 뚫고 올라온지도 벌써 3시간이 넘었다. 운무속에 크고 작은 봉우리들을 바라보고 끝없이 펼쳐진 산들 이끝은 어디인가 생각하면서. 산 밑으로 내려다 보이는 마을들 아마 그 마을이 하늘아래 첫동네인것같다. 가장 높은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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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겨울 지리산에 가면 - 제1부. 얼음꽃 활짝 핀다네 ~ 제5부 2016.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접할 밥상에는 어떤 지리산의 참맛이 담겨있을까. 제5부. 유쾌발랄한 가족들 산다네 *영상보기->http://www.dailymotion.com/video/x3ufvq8 오늘도 어김없이 시끌벅적, 농장에 울려 퍼지는 아이들 소리. 그런데 그 소리가 한 둘의 함성이 아니다.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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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와 떠난 해인여정 지리산 형제봉을 찾아서 (하나편) 201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옮겨 지리산 형제봉으로 떠납니다 14시간에 걸친 여정의 피로와 시차에 무박산행과도 같았던 산행에 알렉스와 같이 떠납니다...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돌아오는 주에 남자라면 한번은 가야하는 군입대를 앞둔 아들과 엄마가 함께 산행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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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영산 지리산... 2010.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 *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반대 1인 시위 85일째...힘내세요! * 안전에 더욱 주의해야 할 하산길이다. * 중산리 하산 코스엔 눈보라가 몰아치고... * 천왕샘 (13:30)...핸드폰으로 촬영 * 개선문(13:40) * 법계사 일주문(14:06)...바람이 잠잠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