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나는 자유로워지고 싶어--------------++#』23.<궁중 소설> 200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강으로서는 한 번 곀었던 일이었다. 신 상궁:마마,다시 한 번 경하 드리옵니다. 금강:신 상궁,고맙소.자네는 여전히 내 지밀상궁으로 있을 것이니 걱정은 말라. 신 상궁:..;; 이제 연회가 끝날 즈음 가영이 온다.금방이라도 뺨을 칠 듯한 표정으로,작은...
-
[★퓨전사극] 여자기피증 세자와 한씨가문 외동딸 ※002 2005.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공하옵니다, 전하─ "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소녀들. 그 사이에서 비령은 차라리 잘됬단 표정을 짓는다. 진왕은 옆에있는 지밀상궁에게 제스쳐를 한다. "진왕께옵선 간택을 약간 새롭게 할려고 합니다. 종이 울리면 세자저하께서 둘러보시며 맘에드는...
-
「10부작」─…순혈왕후전…─ 09 . 총명당 별당 안에서…실종되는 최숙원 - 200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명당 / 內 ] 연상을 쾅쾅 치며 불같이 화를 내고 있는 현서 - 현서를 보며 고개를 조아리며 어쩔줄 몰라하는 그녀의 지밀상궁 - "결국,전하께오서 그년에게 찾아가시어 눈물을 보이셨다? 하,!" "고,고정하시옵소서…숙원마마‥" "네이년,! 네...
-
★ 올바른 섭생(攝生)과 생활 201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수 있다. 절대로 쓰면 안 되는 약은 궁중의 약이다. 세상에서 가장 형편없는 의학이 있다면 밥상을 차려 주는 일을 맡은 지밀상궁이 200여명이 늘 궁궐에 있었다. 궁중의학일 것이다. 궁궐요리, 궁중음식, 궁궐에서 먹는 술, 어주(御酒)… 이런 것들이...
-
해를 품은 달 32 2012.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아 바닥에 눕혔다. 놀란 연은 호흡이 빨라졌고, 그 호흡을 느낀 희의 몸은 달아올랐다. "전하…." "조용히하시오." "지밀상궁과 지밀나인들이 지켜보고있사옵니다." "아니오." "……." "차를 다 마시었소?" "그렇, 그렇사옵니다." "그럼 차의 향을...
-
저 좀 살려 주십시요 2007.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사를 모르겠다는데... 이게 다 지 좋으라고 하는 짓이지 뭐란 말인겨?!! 옥체가 요렇게 무탈하지 않음에도 이 집의 지밀상궁은 별무신경이다. 아!!!!!!!그건 글코..., 가렵고/열나고/술 못마시고/뜨거운 거 못먹고/그 후유증으로 딱지가 내려 앉질않나...
-
"대장금" 41회(2월 9일) 미리보기 200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상궁-견미리, 장번내시-신 국, 오겸호-조경환, 정윤수-전인택, 내금위장-임문수, 제조상궁-박정수, 제조수발-이 숙, 지밀상궁-백현숙, 민상궁-김소이, 영로-이잎새, 연생-박은혜, 창이-최자혜, 홍이-노 윤, 필두-서범식, 강덕구-임현식, 덕구처-금보라...
-
조선의 임금들은 음식테러로 죽다 2021.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중에는 임금한사람 의 몸을 돌보기위해 의사 곧어의가 늘150명이 대기하고 있었으며 밥상을 차려주는 일을 맡은 지밀상궁이 200명 늘 궁궐에 있었다. 조선의 임금들은 잦은식사로 혹사를 당했다. 말이 식사지 "음식테러"나 마찬가지다. 많게는 하루 7끼...
-
허영선생님의 전통인형들 2010.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형입니다. 인형인지 사람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의 얼굴을 표현한 인형으로 인자한 느낌의 혜경궁 홍씨와 고고한 표정의 지밀상궁, 발고운 세모시로 적삼을 지어 입힌 반가의 모시 입은 여인인형은 고운 빛깔 부채에는 선추를 달아 멋을 더하고 살포시...
-
궁녀들의 직업에는 뭐가 있었나요? 2007.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를 하게 됩니다. 집에 내려와 쉴 때에는 의복은 나이에 따라 다양했으나 머리형식은 조짐 머리에 '첩지'를 꽂았으며, 지밀상궁(궁중 지밀에서 대전 내전을 모시는 상궁)들의 경우 아침저녁으로 갈라서 상하번의 당번제 근무를 했습니다. 상번으로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