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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1일 진보진영 트위터 2012.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아깝다." "네" 실은 얼마전 내가 채널 삭제했었다ㅋ 효도차원에서 정신건강에 해로운 채널 삭제해드렸다. 1시간 전 관심글 담기 리트윗 답글 @congjee 님이 리트윗함 » unheim jungkwon chin 웃어 넘기기에는 너무 심각한 코미디. 잘들 하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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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보 2020.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이야 벌면 되지만 사십 년 가까이 알고 지내온 세월이 아깝다. 아무리 사정이 어려워도 꼭 그렇게 까지 해야했을까 하는 생각...아무리 마음을 다스리려 해도 수양이 부족한지 서운함을 지우기 어렵다. 알고 지냈던 세월이 억울해서인가보다. 앞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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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 후휴증인가...ㅠ.ㅠ;; 200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통화할때 뭔가를 준비하시듯 심각하게 주말에 올라와라 하시는데..ㅡ.ㅡ; 지금 내가 쓴글을 다시 읽어보니까.. 지우기 아깝다..그냥 올리구 형 누나 칭구 동생들 한테 위로 받고.. 힘내는게 좋을듯 싶다.. 정말루 힘내서 멋있게 살아야 겠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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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민주당에 입당하는 게 맞다 // 言論界에서 퇴출시켜야 할 기자들 // 국민이여, 깨어 있으라 ! 201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이 아깝다. 가장 바랍직한 곳은 고태골인데 목소리 2012-09-05 오후 1:41 이 글을 읽어보니 참으로 희한한 글이다. 진행자와 조갑제 기자와의 사이가 원수지간 같다. 진행자는 조갑제씨의 반대방향으로만 가는듯한 질문만 해 대는데도 대답을 잘도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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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이연수 2011.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아깝다. 그렇게 사내 망신시킬 바엔 얼른 떼서 개나 주시오!” 하면서 욕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사내는 있는 그 자리에서 여전히 남자를 힐끗거리고 있었다.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 남자는 이제 자신의 모습이 투사된 사내에게 연민을 넘어선 경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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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컴퓨터에 쓸모없는 파일들을 지우도록 합시다. 200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닿는 것은 모아 놓았었기 때문에 그 강론의 양은 상당했습니다. 하지만 이 강론들을 계속 보관하면 여기에 집착할 것 같아서 지우기로 했던 것이지요. 그런데 파일들을 지우면서 마음 한 구석에 ‘아깝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었어요. 왜냐하면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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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2009.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림지우기 고향으로 되돌아가기 엄마의 子宮으로 되들어앉 기 내어쫒아도 내어쫒아도 되들어앉기 그런 쪽으로 내가 가서 재미있게 놀 고 있습니다 버리고 버리고 또다시 버리는 자의 마음공부가 아니올시다 그 저 재미있게 놀고 있습니다 돋보기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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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는 한가지 용도로만 쓰이는게 없다. 2010.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져고 나중에 지우기도 쉽다. 근데 피부가 상하는거 같기도 하고....(헉~~그래서 내피부가...ㅡ.ㅡ;;) 이거 역시 밥안되면 못쓴다...사람들은 흔히들 모기나 파리를 잡을때 쓴다. 군에서도 그렇게 쓰기는 하나...역시 이용도로만 쓰기엔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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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동 아이들 네 번째 만남 <여행 계획해요!> 2019.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정말 여행이 코앞에 다가온 것이 실감 납니다. “우리 일정표 어디에 만들면 좋을까? 화이트보드 쓰고 싶은데, 지우기 아깝다!” “선생님 잠시만요~! 제가 그림판으로 일정표 만들 수 있어요.” <둘째 날 일정표> 아이들이 화이트보드 꾸며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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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지 못한 편지.. 200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었어.. 다음엔 지금처럼 대하진 못하겠지만.. 그럼 안녕..잘있어..너의 친구가.. 엄청 민망하긴 한데... 근데...너무 길게써서 지우기 아깝다... 모르겠다..내일 무슨 리플들이 있을지..-_-a 아이~~민망해..아이민망해..지우긴 아깝고..남이보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