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필리핀 세부 플랜테이션 베이 리조트 신혼여행-S투어 2009.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부 황제 진주 맛사지 체험(1시간 20분) 석식후 리조트 투숙 및 휴식 조 : 리조트 중 : 씨푸드 석 : 특 식 HOTEL : 플랜테이션 베이 리조트 제4일 세 부 전용차량 전 일 리조트 조식 후 해변 자유시간 (리조트 내 무동력 해양스포츠 이용) 리조트 휴식 및...
-
[축제따라 걷기 | 김해가야문화축제와 가야사누리길] 잃어버린 역사 ‘가야’…김수로와 허황옥의 이천년 사랑이야기, 길을 걸으며 느낀다 2020.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무황제 건무 18년(42)에 가락의 수장인 아도간, 여도간, 피도간 등 9인이 백성을 거느리고 계음(禊飮)을 하다가 구지봉을 바라보니 이상한 소리와 기색이 있으므로 가서 본즉 금함이 하늘로부터 내려오는데, 그 속에 황금빛이 나는 해와 같이 둥근 알이...
-
오룡기 모범음식점 현황(자료제공:천안시청) 2008.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냉면황제갈비 윤영혜 돼지갈비 561-5292 신규지정 44 4854 1997-10-25 천안시 성정동 1031 곰마루 최정숙 한정식 577-5959 상수도 45 11156 2004-09-09 천안시 성정동 1178 201호 소단 고관옥 탕수육 523-5066 46 11598 2005-03-14 천안시 성정동 1231...
-
대구 맛집 2010.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편 한정식도 가능 고향왕소금 951-1626 무태 안압정 742-3369 만촌동 남부정류장 못미쳐서 도람집 743-8711 청구고 건너편 성조타운 부근 네거리 모퉁이 백림식당 752-2144 교육위원회 맞은편 동네한우석쇠 943-3882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
역사현장24 부산지역 근대건축물 현황 2011.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에 진주하면서 박간별장(迫間別莊)에는 경상남도 양산․밀양․울산 등지를 관할하는 경상남도 제3지구 미군정청이 자리하면서 군정사무를 보게되었다. 인근에 있었던 지금의 농심호텔 자리에는 미군 G-2부대가 주둔하게 되었다. 한국전쟁 때에는...
-
제 3회 해외여행공지 (§유네스코문화유산§ 서안/진시황릉+병마용갱+구채구/황룡 5일) 2010.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샤브, 한정식 ① 왕복국제선 항공료, 인천공항세, 현지공항세, 관광진흥개발기금, 전쟁보험료 ② 호텔(2인1실), 일정상의 식사, 전용차량, 한국어 가이드, 일정표 내 관광지 및 입장료 ③ 2억원 해외여행자 보험 (LIG 보험 가입) 중국단체비자 \30,000...
-
몽골, 바이칼호수 일정표(날짜 정정) 2011.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는 진주빛의 화사한 바이칼호수와 풍성한 산림지역의 무공해 자연에잔뜩 취해볼 수가 있다. 중간 중간에 정차역에내려서 바이칼호수 주변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껴볼수 있다. 시베리아횡단 열차 < 총길이 9288KM > 의 체험. 도시락 < 한식 > 후 차량...
-
"이보오"님의 11월 27일 보라카이 팜스리조트 신혼여행 견적 안내입니다. 2011.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실 황제 진주 마사지 (풋 스파 + 진주 크림 + 뉴칼리토스 전신마사지) 1시간20분정도 소요! ♦ [ 최신 요트 program ] ♦ *요트 호핑투어와 * 선셋크루즈 (총2회) 각각 진행됩니다. * 초호화 요트 호핑투어 포함! ( 2층 최신시설 초호화 요트 ) ( 타사비교...
-
2019년 4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19.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 황제의 여름 궁전인 원명원을 불태운 사건을 상기시키며 고소해 하고 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1860년 2차 아편전쟁 당시 원명원을 방화하고 문화재를 약탈했습니다. 충분히 이해는 간다마는 이번 화제는 전 세계 인류의 손실이라는 거~ 14. 미국...
-
중국 황산-항주 여행 2007.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진주조개 가공 전시장을 관람 후, 서호(西湖) 유람선을 타기 위해 발길을 재촉하였다. 서호(西湖)는 넓이에 있어서 둘레가 15km이고, 직경이 3.3km로, 한국 경주의 보문호의 2배가 된다고 한다. 그리고 서호는 절반은 자연이고, 절반은 인공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