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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갔던 민박집 - 2005.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아 바로 탈수기에 너쿠 말리믄 되니까 편하구..에어컨도 빵빵해서...자다 추울정도였어요..ㅋㅋ 2박3일 있었는데 민박집아페.. 평상에서 고기 구워먹을수 있게되있어서 거서 고기 구워먹는데..아주머니가 직접...번개탄 연기 다 맞아가며 불도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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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의견은 어떻습니까? 2012.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서서 철거를 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소음과 공해도 참아온 순한 우리가 아닙니까? 그러나 그것도 모자라 남은 집아페서 앞에서 가격을 세일하고 있으니 우리 아파트 가격이 어떻겠어요. 안 그래요. 여러분 의견은 어떻습니까? 참고로 저는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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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쑴돠-* 200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칭구덜 동원해서 벽보 부치거 그 사람 할머님이 전날 생신이셔서 매년 미역국울 못 먹눈다길래 미역국 끓여서 도시락 싸서 집아페 가따 놔써써염.... 최근에 그 사람이 넘 힘드러 하길래 김밥이랑 이것 저것 넣어서 도시락 싸서 학겨러 아이수쿠림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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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8강 응원번개!!! 2002.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싯점에서 욜기하면 전세게 오디인 보다 뒤지지 안는 부산깔매기일원이자 지리산주막인으로 동참하고자 전설의 삼대집아페 포르투칼때부터 대형 전광판을 설치하고 잔디구장까지 제공한 한전의 갸륵한 정성을 어여삐 여겨 낼 울 지리산주막자리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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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ㅐ。㉦ㅣ。개。*⑭』 200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혜성 갸나...-민아와...혜성이 친구들... 이젠 학겨 가야됭~~~-윤돈 10신뎅?-혜성 괘아나~~~-윤돈 알게떠~~가장~~~-혜성 집아페...기사차강... 걍...거러 가장~~~-혜성 알게떠~~~근뎅...너 길은 아는 고샤?-태근 아늬 당그니 머르징~~~-혜성 가장...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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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ㅇㅁㅇ;;방금 ㉯㉮따완는디효~ 2001.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자랑 ⓔ라긍~ㅡㅡ;;> 두개 뚜러쓰효~글애서효~방금 메니큐어 쌀라긍~화장품가게러 칭그랑 향해꺼등횹? 근데 짜증나게스리..집아페..사람꾀 이꺼등효? 지랄..어뜽 남녀가 두리서 입술 박치기 하구 서인는거에효~ 미린..그래서 제가~칭구한테 저거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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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남친이 해준건 아닌데여.. 2002.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준건데여.. 갑자기 절 밖으로 불러 내드라구요.. 전 몰랐는데요.. 제 칭구랑 제칭구 남친 되는 오빠랑요.. 둘이와서요.. 집아페다가 케잌준비해노쿠서.. 불키구 우산으로 가리 고 있던데.. 케잌뒤에 선물놔두구서요.. 그런식으로 집앞에 밤에 불러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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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생활을 마무리 함니다,, 2001.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집아페 편의점에서 일하기루 해써여,, 밤에,,,야간에 하는거라 조금 힘들게찌마는,,, 이러구 마냥 놀기는 실코,,집앞이니깐,, 조오타,,^^* 오늘은,, 일찍 가야대여,,, 음,,이제 나가야지,,, 9시 반까지 오래쓰니,, 지굼 이제 나가야겐네여,,, 쓰러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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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입니다-_-;; 200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입했어요..;; 바께 비도 오고 기븐도 썩 조칠안네요..;; 오널도 술이 되어 지브로 돌아갑니다.. 꽃다발이 시들었네요.. 사실 오널 꽃사들고 녀석 집아페 갔다오던 길입니다.. 역시나.. 오널도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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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멀엇지만 음주운전 2007.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년이자나요 초범이고 한데 그4시간교육이랑 실기 . 기능 .도로주행 다봐야하나요? 1년지나고딸려면 내년인데 ㅜㅜ 아진짜 집아페서 --;; 미칠지경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