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6월 햇살반 방모임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현 구체적으로 이야기 함. ●다율 : 엄마와 항상 함께 놀고싶어 함. 옷투정이 심해짐. 드라마 보고 싶어서 할머니 집에 가고싶다고 이야기 함. ●나은 : 건강상의 문제가 있어 피검사를 했는데 그 기억이 자꾸나서 무섭다고 함. 좀 더 나은이에게 신경을...
-
뮌헨에서 에딘버러로 . 이제 후반전...05/26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일주일만 있으면 집에 간다..ㅎㅎ 여행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집에 가고 싶다고 둘다 말한다. 시간도 쏜살같이 가지만..집에 빨리 가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스코틀랜드에 대한 기대는 크다. 우리 여행의 클라이 막스일 것이다. 뮌헨에서 스코틀랜드...
-
늘 가고 싶었던 화담숲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려고 준비를 했는데 집사람이 갑자기 화담숲이 가고 싶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는데 쉽지 않아 포기 하고 그냥 갔는데...여기 저기 구경하며 사진도 찍어가며 멋진 데이트 하고 집에 오는길 옆에 배연정 소머리 국밥 식당에 들려 조금 늦은 점심...
-
🪸반가워 바다야! 모빌만들기🐚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벽에 모빌을 걸어 전시하니 바다소리도 들리는 것 같고, 조개, 불가사리, 물고기들이 달려 있어, 살랑 살랑 헤엄치는 것 같아 너무 귀엽네요🐠🐚🪸🫧 싹둑싹둑 가위질 하는 솜씨가 많이 는 가람둥이들이네요~✂️ 친구들 얼른 집에 들고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
순댓국집에서의 또다른 발견~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차 묻는다. 무얼 먹고 싶냐고... 얼른 집에가서 따뜻한 물에 풍덩 담기고 싶다고... 몹시 노곤하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꿀꺽...의외고 뭐고... 어민 뭐든 재빨리 뚝딱 먹고 집엘 가고 싶다는 걸 사장놈은 아직도 모르는 눈치다. 젊음이 좋긴 좋군...
-
7월12일 덥석!/ 가끔은 혼자가 좋아/ 콰앙!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장에 누가 나올지 모두 맞춰서 이쁘네요 마지막 펭귄은 찾아도 없다고 제가 꿈속에서 본거 같은데... 나무위 집에 놀러 가고 싶다고 합니다 콰앙! 사고가 나니 119오겠다 병원 가야한다 고양이 다첬는데 왜? 동물병원에 안 데려 가냐고 합니다 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감달진문학상 시모음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쫓아가고 싶다고, 누릴 수 있다고, 견딜 수 있을 것이라고…… 안구 패여나간 나는 말할 뻔한다, 뻥 뚫려 허당인 내 두 눈구멍 속으로 서울은 24시간 형광을 불밝혀 놓는다, 의안은 울지 않느니 내 정수리 위에 거대한 타원 크레인 하나 박혀 있다, 엔진...
-
크리스천을 가장 많이 지옥으로 보낸 사탄의 속임수 (240714)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고 싶다고 전화가 오셨습니다. 얼마나 고맙습니까? 그러면서 목사님 설교 들으면 내가 구원받았나 걱정이 된다고 합니다. 그 말씀을 듣고 제가 장로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것은 거룩한 두려움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거룩한 두려움을 가진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