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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BF같이 손 잡고 걸어온지 900일 되는 날! 201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는 쪼맨이 저는 초코(초딩 코스프레...키가 작아서...ㅠㅠ) 우리 동맹 맺어요!!! 거절따윈 없음 하라면 하는거임 훗ㅋ<<<<<막무가내 한모양;;; ....이상한 드립쳐서 죄송함돠 아무튼 예능에 보이프렌드가 나온다고 하면 가장 기대를 하게되는 정민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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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맨을 때 구리미 설 풍경//////단딘이 해석 해라///// 2010.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끼네 순이 남득이 소두밴이 엎어노코 찰 뿌끼미 꿉는다 캐쌓네**** 무시 반 으로 상그러가 ///무시 엎는 집 솔 이파리 뚤뚤 무꾸든동 칼커런 짚 및개 무까가///// 소두밴이 우에 들지름 쪼멘이 부가 납딱 하구로 꿉네 //사랑 방에 할부지 꼭지가 갖고 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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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정모 결산및 운영비 변동내역 2005.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 네 오 20,000 14 뉴히어로 20,000 15 다 비 선입금 18,000 16 대 박 20,000 17 데니카스 20,000 18 도 전 20,000 19 레 스 20,000 20 레몬사탕 20,000 21 리 지 선입금 18,000 22 마르스 선입금 18,000 23 만 두 20,000 24 맨 발 20,000 25 멋진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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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우(marshmallow) 10。 2006.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데. 네가 장우혁을 싫어한다고 내가 마음이 안좋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 "..그러니까. 너는 장우혁을 좋아하지 않는다는거네? 장우혁이 너를 좋아하는것도 그러니까. 일방적인 그런 짝 사랑같은 거라는 거지. 지금?? " "..쿡...짝 사랑?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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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쁜삼촌이랑 ^ -^나랑 (2) 200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네!!!!!"(나다 -_-돈에 환장한사람처럼 ) "돈이 그렇게 좋냐-_-?" "시끄러워요" 그렇게 =ㅁ= 우린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는쪽으로 유유히걸어가서 "새해엔 복많이 받으세요 ~>_<" "그랴 =ㅁ=옛다 새뱃돈 우리진이는 3만원 우리이소는2만원 ~"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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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과 더불어 모두에게 하고싶은 말... 1999.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느적... 쪼맨이...닉네임이 너무 잘 어울리는...너무 귀엽게 생겨서 귀여움을 한 몸에 받았지.비교적 얌전하게 보낸것 같은데 담엔 안더운 옷 입고와서 잼있게 놀아라~우리나라 일기예보 적중률은 70%가 채안된단다. 오늘 학교 동아리 개강총회에서 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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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모야? 200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튼 네 말대로 언젠가 함 보자 그때가 빠를수록 좋겠지만 이번 동문회때 다같이 얼굴이나 좀 봅시다 --------------------- [원본 메세지] --------------------- 기웅이형이 어떻게 이럴수가...^^; 형 오래간만이예요. 진짜루 보고싶다. 더 살찌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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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대답 2000.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림- ) *쪼맨이 어딛써~~~?~ 쪼맨아~~~ 원조~~~맨~~~~~~, 누님~~~~~~ 오래 기다렸습니다.~~ 누님! 얘들아 ~~ 열심히 해. *회상* -turbo- 겨울 오며는 우리 둘이서 함께 왔었던 바닷가 ~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 였지만 ~ 나의 곁에서 재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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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에게 2018.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들고. 네가 멀리 있지만 어디에서 웃으면 추는지 딱 걸렸어~ 몇 일 동안 편지 쓰지 못해서 미안하고... 금산에는 별 일 없다만, 예주가 있는 그 곳은 여전히 아름답고 즐거운지??? 올라온 사진을 확대해서 예주를 보면 코 끝이 찡하고 눈망울이 뜨거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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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쿡...별루 안우낀뎅....??어쩌나...??^^;;; 2001.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들짝 놀라 네살짜리 남자아이의 손을 뿌리치며. "이거놔!~ " 그러자 네살자리 남자아이 왈.. "왜 이래?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정말 귀엽지.. 엽기적인가? 아님 요즘 유행하는 쪼맨이 주접왕자인가? ^^ 인사가 늦었네.. 나 서후니야~ 오늘은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