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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을 혼자서 가네💕 2020.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만 주룩주룩 눈물흘리며 서♡두르지 않고서 홀로걸으리 가♡끔씩 울먹이며 뒤돌아보면 네♡거리 갈림길이 흔들거리네 ※겯고틀다 - 서로 지지 않으려고 버티어 겨루다. ※을크러지다 - 마구 눌리어 으스러지고 찌그러지다 ( 2020. 8. 9 / 현암 노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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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년중행사 총동창 모임 - 3월 1일 청계산 산행.[사진자료] 2011.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심 또 조심 ↓ 야! 기둘려~ 눈은 떠야지??? 허풍 왜 일그러놓냐~~~ ↓ 자 ! 허너~ 둘울~ 샷~ ↓ 잘~알 ~둘어봐 !....히히히 한쪽이 찌그러지다~~~ ↓ 그래 높이 들어~~ 니들이 수고가 많타 ! ↓ 헛~ 둘~ 셋 ↓ 누가 커피를 꽁짜로 주나~ ↓ 뭔~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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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지다? / 미끌어지다? 2010.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러지다. (본뜻은 각각 ‘들다’, ‘살다’, ‘쓸다’) ‘구부러지다, 다가오다, 드러눕다, 미끄러지다, 어우러지다, 찌그러지다’도 원형을 밝히지 않고 소리나는 대로 쓰는 말들입니다. “다가오는 17일에 바람재에서 모입시다”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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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을미해 청양띠 201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새 양박하고 탐욕스런 세파에 젖어버려 띠룩띠룩 곱지않은 눈빛 가히 한심하여라 *을크러지다: 마구 눌리어 으스러지고 찌그러지다. *해무늬:햇무리 *양박하다(凉薄--): 마음이 좁고 후덕하지 못하다. *띠룩띠룩: 큰 눈을 자꾸 힘 있게 굴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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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간지나는 애기새끼 2012.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에픽페일 요 애기 지금은 좀 커서 옹알이 중이라고 함. 문제시 영화 [빛삭과 함께 찌그러지다] 찍으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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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2차 정모후기 및 사뒨첨부임다^^(엄청난 로딩압박) 200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소리 물소리 정말 상쾌했슴다!! 뒷베란다(?)에선 꽃비가 오구 암튼요 아주아주이쁘고 좋았슴돠!! 카페아뒤 빙글찌그러지다!!님^^ 저희 대경방에 보호자(?) 역활을 충실히 해주시는 분이랍니다^^ 뉴페이스!! 무식 그리구 무식앤!! 어쩜 고기굽는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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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ひとこと(일본어 한마디) - 38 2021.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んと雪かきをしなきゃ。 제때에 눈을 치워야지. * 倉庫(そうこ)창고 ぺちゃんこ납작하게 찌그러진 모양 ぺちゃんこになる 찌그러지다 ぺちゃんこにする 찌그러뜨리다 つぶれる 찌그러지다,으스러지다,망하다 重(おも)み 무게, 중량 雪かき눈 치움 (~を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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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늙는가 봐유~~~ -_- ... 2010.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아니쟈네유??? 지난 달부텀.. 먼~늠의 사연이 깊은~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동냥,비럭질로 기~나가네유) 깡통을 찌그러지다 못해..쨔부러지도록 두드려봐도 이전이 머니껴? (현상유지도 못해유) 그렇다구 기~죽을 늠이 아닝께루 몸으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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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말 익혀 두기 2007.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4.들러켬쩌 -- 날뛰다 45.코시롱허다 -- 향기가 좋다 46.듬삭하다 -- 기름기가 넉넉하다 47.탈 -- 딸기 48.멜라지켜 -- 찌그러지다,무너지다 49.통시 -- 돼지우리가있는 변소 50.메기독딱 -- 아무것도 없음 51.트멍 -- 틈새, 사이 52.모소완 -- 무서워 53...